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고유림주말 고유림, 신아림, 박진형
<기획> 우상호 당선인 "AX 산업, 에너지 고속도로"
[앵커]
민선 9기 지방 정부가 다음 달 1일 공식 출범합니다.

G1 뉴스에서는 새롭게 선출된 도지사와 교육감, 18개 기초단체장의 핵심 공약과 청사진을 살펴보는 기획보도를 마련했습니다.

첫 순서는 먼저 강원자치도지사 입니다.
보도에 최경식 기자 입니다.

[리포터]
민선 9기 도지사에 등극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당선인.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를 접전 승부 끝에 누르고 4년 만에 도정 탈환에 성공했습니다.

선거 기간 내내 대통령이 보낸 후보 임을 강조하며 강원도를 세계적인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우 당선인의 제1 공약은 바이오 의료 AX 산업 육성입니다.

이와 연계해 지난달 중순엔 국내 대기업과 협의해 강릉 AI 데이터센터 유치에 성공했다고 발표했습니다.

10년간 최대 70조 원이 투자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메가 프로젝트라는 설명입니다.

[인터뷰] 우상호 도지사 당선인
"강릉과 동해 사이에 유치하기로 한 대기업의 AI데이터 센터 유치를 시급하게 만나서 최종적으로 여러가지 상의를 좀 하겠습니다."

청년 공공주거 지원 확대와 청년마을 조성도 약속했습니다.

장기 공공 임대 주택 공급과 유휴 공간 재생을 통해 집 앞이 일터가 되는 청년마을을 만들겠다는 전략입니다.

[인터뷰] 우상호 도지사 당선인
"산업을 유치해서 일자리를 만들고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등 청년이 돌아오는 강원을 만들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제가 약속했던 내용들 다 하나하나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 당선인은 민통선 5㎞ 북상에 따른 청정에너지 고속도로 추진도 공약했습니다.

신규 설치되는 민통선 철책을 태양광과 풍력 고속도로로 조성하는 게 핵심입니다.

[인터뷰] 우상호 도지사 당선인
"오직 강원 만을 위해서 앞만 보고 뚜벅뚜벅 걸어가겠습니다. 강원도는 많은 변화들을 맞이하게 될 것 입니다."

4선 국회의원 출신에 이재명 정부 초대 정무수석을 지낸 우상호 당선인.

특별해지는 강원도를 만들겠다고 공언한 우 당선인의 행정력이 이제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G1 뉴스 최경식 입니다.
(영상취재 신현걸)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