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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시작..벌 쏘임 주의
2026-06-01
송승원 기자[ ssw@g1tv.co.kr ]
[앵커]
날씨가 일찍 따듯해지면서 벌 활동도 왕성해졌습니다.
벌에 쏘이면 전신 알레르기 반응으로 이어져 자칫 생명에 위험을 초래할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송승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터]
SUV 차량이 배수로에 빠져 있습니다.
벌에 쏘였던 50대 남성이 병원으로 차를 몰고 가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벌의 활동이 왕성해져 벌 쏘임 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도내에서 발생한 벌 쏘임 신고는 매년 수백 건이 넘습니다.
이 가운데 6월부터 8월 사이 여름철 신고가 전체의 67.3%를 차지합니다./
벌 쏘임 사고는 전신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 쇼크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전화인터뷰] 김경민/원주의료원 진료처장
"제일 위험한 건 기도가 붓거나 혈압이 떨어져서 의식을 잃거나 이런 경우가 생길 수가 있어서.. 아나필락시스가 심해지고 처치가 되지 않으면 생명을 잃는 경우 까지도."
벌에 쏘였다면 뾰족하지 않은 물건으로 침을 긁어서 제거하거나,
쏘인 부위를 높게 들어올리고 차가운 것을 대는 등 응급처치가 필요합니다.
[인터뷰] 서유성 / 원주소방서 구급담당
"벌에 쏘인 환자가 아나필락시스, 과민성 쇼크 증상이 보인다면 119 신고를 바로 실시해 가지고 병원으로 이송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무엇보다 벌에 쏘이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벌 쏘임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 활동시 주변의 벌집 유무를 확인하고,
향수와 화장품 사용은 자제하는 한편 밝고 긴 복장을 착용하는 게 좋습니다./
G1 뉴스 송승원입니다.
<영상취재 이락춘 / 디자인 이민석>
날씨가 일찍 따듯해지면서 벌 활동도 왕성해졌습니다.
벌에 쏘이면 전신 알레르기 반응으로 이어져 자칫 생명에 위험을 초래할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송승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터]
SUV 차량이 배수로에 빠져 있습니다.
벌에 쏘였던 50대 남성이 병원으로 차를 몰고 가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벌의 활동이 왕성해져 벌 쏘임 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도내에서 발생한 벌 쏘임 신고는 매년 수백 건이 넘습니다.
이 가운데 6월부터 8월 사이 여름철 신고가 전체의 67.3%를 차지합니다./
벌 쏘임 사고는 전신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 쇼크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전화인터뷰] 김경민/원주의료원 진료처장
"제일 위험한 건 기도가 붓거나 혈압이 떨어져서 의식을 잃거나 이런 경우가 생길 수가 있어서.. 아나필락시스가 심해지고 처치가 되지 않으면 생명을 잃는 경우 까지도."
벌에 쏘였다면 뾰족하지 않은 물건으로 침을 긁어서 제거하거나,
쏘인 부위를 높게 들어올리고 차가운 것을 대는 등 응급처치가 필요합니다.
[인터뷰] 서유성 / 원주소방서 구급담당
"벌에 쏘인 환자가 아나필락시스, 과민성 쇼크 증상이 보인다면 119 신고를 바로 실시해 가지고 병원으로 이송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무엇보다 벌에 쏘이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벌 쏘임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 활동시 주변의 벌집 유무를 확인하고,
향수와 화장품 사용은 자제하는 한편 밝고 긴 복장을 착용하는 게 좋습니다./
G1 뉴스 송승원입니다.
<영상취재 이락춘 / 디자인 이민석>
송승원 기자 ssw@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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