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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 성공 개최 '준비 끝'
[앵커]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가 오는 5일 개막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자원봉사자 발대식에 이어 티켓 판매 계획까지 확정되면서 대회 성공 개최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기태 기자입니다.

[리포터]
강릉시청 대강당이 자원봉사자들로 들어찼습니다.

오는 5일 개막하는 엑시옴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지원한 자원봉사자입니다.

380명의 자원봉사자들은 대회 안내와 운영 지원, 의전과 언어 등의 분야에서 활동하게 됩니다.

[인터뷰] 이보은 자원봉사자
"강릉을 알리는 캠페인을 하러 (전국을) 다니고 있거든요. 지금 그래서 평소에 하던 것처럼 관광객분들이나 오시는 분들한테 마음 편하게 강릉을 알릴 수 있는 그런 자리가 좀 되었으면.."

자원봉사자는 대회 시작 전부터 모든 대회가 마무리 되는 오는 13일까지 하루 8시간 2교대로 투입됩니다.

◀ S /U ▶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는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강릉시는 선수단과 방문객 방문에 대비해 관내 숙박업소 전수 점검과 300개 식품접객업소 위생 점검을 벌이고,

대회 기간 식중독대책반도 운영하는 등 만반의 준비에 나섰습니다.

경기장은 100여개 탁구대 설치를 위한 막바지 공사가 한창입니다.

경기 티켓은 온라인 판매 없이 오는 6일부터 강릉 오벌 광장에서 현장 구매만 가능하고, 관람료는 1일 권 기준 1만 원 입니다.

이번 대회에는 현정화 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을 비롯해 김경아·박미영 등 올림픽 메달리스트도 직접 선수로 출전할 예정입니다.

[인터뷰]
현정화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 집행위원장
"대회는 약 8일간 하지만, 열흘이상 이 지역에 세계 탁구인들로 풍성하게 왔다 갔다 하실 거라고 보고 있고요. 그래서 이 대회를 축제같이 오셔서 서로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유산에서 펼쳐지는 '엑시옴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는,

오는 5일부터 8일간 강릉 오벌에서 펼쳐집니다.
G1뉴스 김기태입니다.(영상취재 원종찬)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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