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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 도지사, 우상호 44.7%vs김진태 37.4%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G1 방송 등 도내 4개 언론사가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전해드립니다.

먼저, 강원자치도지사 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를 앞서고 있습니다.

다만 이전 조사 보다 격차가 줄며 예측불허의 선거전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최경식 기자입니다.

[리포터]
/도지사 후보 지지도를 물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 44.7%,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 37.4%로 조사됐습니다.

두 후보간 격차는 7.3%P로 우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습니다.

투표할 후보가 없거나 모르겠다는 부동층은 18%였습니다./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우 후보 49.3%로 31%를 얻은 김 후보 보다 많이 높았습니다./

/여론조사 추이를 놓고 보면,

1월부터 4월, 그리고 이번 마지막 여론조사까지 모두 우상호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김진태 후보를 앞서고 있지만,

크게 벌어졌던 격차는 줄었습니다./

/연령별로는 우상호 후보가 30대부터 60대까지 앞선 반면,

김진태 후보는 20대 이하와 70세 이상에서 앞섰습니다./

/이념별로는 우상호 후보가 진보층에서 79.6%의 지지를,

김진태 후보는 보수층에서 70.6%의 지지를 얻었는데, 중도층은 우 후보에게 더 많이 몰렸습니다./

/지역별 지지도에선 우상호 후보가 춘천과 원주, 속초, 철원, 화천 등 6곳에서 오차범위 밖 우세를 보였고,

김진태 후보는 삼척과 횡성, 양구 등 3곳에서 오차범위 밖 앞섰습니다.

나머지 9곳은 오차범위 내에 있었습니다./

/특히 인구가 집중된 춘천과 원주는 물론 보수세가 강했던 강릉 등 영동권에서도 우 후보가 더 많은 지지를 얻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또 투표에 참여 의사를 밝힌 응답자 비율은 두 후보가 비슷했지만, 이 중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비율은 우상호 후보가 50%로 39.2%를 얻은 김진태 후보 보다 높았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G1방송을 비롯한 도내 언론사 4곳이 공동으로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지역별 만 18세 이상 남여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강원통합 ±1.0%p, 시군별로는 ±4.4%p 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G1 뉴스 최경식 입니다.(디자인 이민석)


[조사 개요]
-조사의뢰: G1방송, MBC 3사, 강원일보, 강원도민일보
-조사일시: 2026년 5월 18일~23일(6일간)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
-조사지역 및 조사건수: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 여론조사 18건
-조사대상: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분석방법: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별 여론조사 완료 사례수(500~504명)를 합산하여 2026년 4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시군별 만18세 이상 인구수를 기준으로 가중치를 부여하여 재분석한 결과임
-표본크기: 9,029명(시군별 500~504명)
-피조사자 선정 방법: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 추출
-응답률: 15.8%~45.3%
-표본오차: (강원 통합 분석) 95% 신뢰수준에서 ±1.0%p (시군별) 95% 신뢰수준에서 ±4.4%p
-질문내용: 시장/군수,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지지도 등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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