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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맞는 직업은?"..꿈 키우는 진로 캠프
[앵커]
G1방송과 강원도교육청의 글로벌 현장직업체험 캠프가 시작됐습니다.

올해 체육 분야 캠프는 도내에 없는 프로야구단과 IT 융합 스포츠센터 등을 찾았는데요.

참여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가 제공됐습니다.
보도에 김이곤 기자입니다.


[리포터]
한국 야구의 심장, 서울 잠실야구장입니다.

관중석 대신 구단 내부 시설을 둘러보는 학생들의 표정이 사뭇 진지합니다.

LG 트윈스 선수단의 훈련 현장을 가보고,

마케팅·에이전트·홍보 직무 담당자를 만나 평소 궁금했던 질문들을 쏟아냅니다.

[인터뷰] 엄신우 / 원주고 1학년
"야구도 원래 관심이 있었는데 더 가까이서 선수들하고 만나보면서 이렇게 체육 관련 진로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게 정말 좋은 경험인 것 같습니다."

경기를 위해 움직이는 수많은 전문 직무를 마주하고 막연했던 꿈을 구체화합니다.

[인터뷰] 김은서 / 강릉여고 2학년
"강원도에는 야구팀이 없어서 저는 야구보다 축구에 관심이 더 많았었는데 앞으로는 약간 그런 코치나 감독분들에 대한 직업보다 이걸 관리해 주신, 숨겨진 다른 분들의 직업을 더 관심 있게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게 됐어요."

경기학생스포츠센터에서는 미래형 스포츠를 경험했습니다.

스포츠와 IT가 결합한 훈련 시스템은 물론,

전문 직무 체험을 통해 체육 관련 다양한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였습니다.

[인터뷰] 신현서 / 정선고 1학년
"학과나 대학도 조금 더 자세하게 알게 되었고 가서 어떤 것을 배우는지 설명을 많이 자세히 해주셔서 자세하게 알 수 있는 길이 없었는데.."

고등학생인 만큼 가장 큰 고민은 역시 입시.

대학 진학 정보도 꼼꼼히 챙깁니다.

[인터뷰] 심재민 / 강원사대부고 2학년
"여러 가지 방법으로 입시에 도전할 수 있고 또 저희에게 체육 계열의 많은 직업 폭이 열려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느끼게 됐고.."

평소 접하기 쉽지 않은 직업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의 시간이었습니다.

◀ S /U ▶
"G1방송과 강원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진로교육캠프는 이번 1차 국내 캠프를 시작으로 하반기 동유럽 국외 캠프와 2차 국내 캠프 등 연말까지 계속됩니다.
G1뉴스 김이곤입니다."

(영상취재 하정우)
김이곤 기자 yigon@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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