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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원주 찾아 국민의힘 지지 호소
[앵커]
국민의힘 김진태 도지사 후보 명예선대위원장인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원주를 찾았습니다.

원강수 원주시장 후보의 명예선대위원장도 맡으면서 방문한 건데요.

국민의힘은 흩어진 세 결집에 집중하는 분위깁니다.
송승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터]


"뭉치자(뭉치자). 싸우자(싸우자). 이기자(이기자)"

국민의힘 김진태 도지사 후보의 명예선대위원장인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원강수 원주시장 후보 캠프를 방문했습니다.

원강수 후보의 명예선대위원장도 수락하면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찾은 겁니다.

김 선대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 관련 5개 재판과 판검사 처벌법 등을 언급하며,

정권 심판론을 앞세워 보수 진영 결집을 촉구했습니다.

또 원강수 후보가 지난 4년간 보여준 시정 운영 성과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김문수 / 김진태.원강수 후보 명예선대위원장
"4년 만에 이렇게 많이 일을 한 분이 4년 더하면 이것보다 더 많이 하겠죠. 우리 김진태 지사도 마찬가지죠."

김진태 도지사 후보도 개소식에 참석해 원주시장 선거 승리가 곧 강원자치도지사 승리라며 연대를 강조했습니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 도지사와 원주시장 선거를 민주당에 내주면 탈환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다며 필승을 앞세웠습니다.


김진태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
"자 이제 6월 3일날. 원강수 후보와 제가 손을 높이 들고 힘을 합쳐서 원주를 끌고 가겠습니다. 여러분. 도와주십시요."

원강수 후보 역시 공약이행률 92.4% 달성과 인구 증가 등 시정 성과를 바탕으로 표심을 파고 들었습니다.


원강수 국민의힘 원주시장 후보
"우리의 젊은 사람들이 먹고 살기 위해서 서울이나 수도권으로 가지 않고도 원주에서 아버지, 어머니, 할아버지, 할머니, 친구들하고 같이 어울리면서 원주에서 눌러살 수가 있는 겁니다."

선거일이 다가오면서 중량급 정치인들의 강원 방문이 늘면서,

선거전은 한층 더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G1 뉴스 송승원입니다.
<영상취재 이광수>
송승원 기자 ssw@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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