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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11> 삼척시장, 다자 구도.."수성 vs 탈환"
2026-05-04
모재성 기자[ mojs1750@g1tv.co.kr ]
[앵커]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역과 기초단체장 선거 관전 포인트를 짚어보는 기획보도.
오늘은 삼척시장과 화천군수입니다.
삼척시장 선거는 현직 시장이 재선에 나선 가운데 민주당과 개혁신당 후보 등이 도전장을 냈습니다.
모재성 기자입니다.
동해안 지역 중에서도 보수 성향이 강한 삼척시.
지난해 대선에선 이재명 후보가 39%를 득표하면서 강원자치도에서 유일하게 40%를 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과거 무소속 당선 사례도 있고, 김양호 전 시장이 민주당 입당 후 재선에 성공한 전례도 있어 어느쪽이 우세하다고 섣불리 판단할 순 없습니다.
또 삼척은 정당 지지도 중요하지만 인물을 보고 투표하는 경향도 적지 않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정훈 후보가 표심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6차례 시의원과 시의장을 역임해 의정 경험이 풍부합니다.
이 후보는 KTX를 활용한 철도 관광 강화를 내세웠습니다.
[인터뷰] 이정훈 민주당 삼척시장 후보
"어린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청년이 떠날까 버틸까 고민하지 않는 도시, 상인들의 한숨 소리가 나지 않는 도시, 어르신 노후가 편하고 행복한 도시, 먹고 사는 게 문제없는 도시 만드는 게 제 꿈입니다."
국민의힘에선 박상수 후보가 재선 도전에 나섰습니다.
현직 프리미엄을 앞세운 안정감과 주요 정책의 연속성을 강조합니다.
박 후보는 수소 운송 저장 클러스터 조기 완성을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박상수 국민의힘 삼척시장 후보
"지난 민선 8기 4년은 이미 변화가 시작됐고요. 이제는 변화가 아닌 완성입니다. 삼척의 중단 없는 발전을 통해서 대전환을 이룩하도록 하겠습니다."
개혁신당에선 김형우 예비후보가 경제 전문가를 자처하며, 신규 원전과 방폐장 유치를 내걸었습니다.
[인터뷰] 김형우 개혁신당 삼척시장 후보
"청년 일자리 3천 개 창출, 인구 증가 1만 명 되도록 하여 지역 경제가 확 살아나도록 해서 소멸 도시 삼척을 확 바꾸겠습니다."
한편 자유통일당에서도 홍순근 후보가 나서면서 4명이 결전을 치르게 된 삼척시장 선거.
현직의 재선이냐. 새로운 인물로의 교체냐를 두고 벌써부터 선거전이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G1뉴스 모재성입니다.
<영상취재 원종찬>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역과 기초단체장 선거 관전 포인트를 짚어보는 기획보도.
오늘은 삼척시장과 화천군수입니다.
삼척시장 선거는 현직 시장이 재선에 나선 가운데 민주당과 개혁신당 후보 등이 도전장을 냈습니다.
모재성 기자입니다.
동해안 지역 중에서도 보수 성향이 강한 삼척시.
지난해 대선에선 이재명 후보가 39%를 득표하면서 강원자치도에서 유일하게 40%를 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과거 무소속 당선 사례도 있고, 김양호 전 시장이 민주당 입당 후 재선에 성공한 전례도 있어 어느쪽이 우세하다고 섣불리 판단할 순 없습니다.
또 삼척은 정당 지지도 중요하지만 인물을 보고 투표하는 경향도 적지 않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정훈 후보가 표심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6차례 시의원과 시의장을 역임해 의정 경험이 풍부합니다.
이 후보는 KTX를 활용한 철도 관광 강화를 내세웠습니다.
[인터뷰] 이정훈 민주당 삼척시장 후보
"어린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청년이 떠날까 버틸까 고민하지 않는 도시, 상인들의 한숨 소리가 나지 않는 도시, 어르신 노후가 편하고 행복한 도시, 먹고 사는 게 문제없는 도시 만드는 게 제 꿈입니다."
국민의힘에선 박상수 후보가 재선 도전에 나섰습니다.
현직 프리미엄을 앞세운 안정감과 주요 정책의 연속성을 강조합니다.
박 후보는 수소 운송 저장 클러스터 조기 완성을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박상수 국민의힘 삼척시장 후보
"지난 민선 8기 4년은 이미 변화가 시작됐고요. 이제는 변화가 아닌 완성입니다. 삼척의 중단 없는 발전을 통해서 대전환을 이룩하도록 하겠습니다."
개혁신당에선 김형우 예비후보가 경제 전문가를 자처하며, 신규 원전과 방폐장 유치를 내걸었습니다.
[인터뷰] 김형우 개혁신당 삼척시장 후보
"청년 일자리 3천 개 창출, 인구 증가 1만 명 되도록 하여 지역 경제가 확 살아나도록 해서 소멸 도시 삼척을 확 바꾸겠습니다."
한편 자유통일당에서도 홍순근 후보가 나서면서 4명이 결전을 치르게 된 삼척시장 선거.
현직의 재선이냐. 새로운 인물로의 교체냐를 두고 벌써부터 선거전이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G1뉴스 모재성입니다.
<영상취재 원종찬>
모재성 기자 mojs1750@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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