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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율곡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 '성료'
2026-05-04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
[앵커]
대한민국 유소년 축구의 산실, '제16회 율곡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가 사흘간의 열전을 마치고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올해도 유소년 축구 활성화와 지역 경기 부양에 큰 역할을 했다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보도에 김기태 기자입니다.
[리포터]
치열한 예선전을 치르고 올라온 유소년팀 선수들은 우승 트로피를 차지하기 위해 온몸을 던졌습니다.
마지막 한 경기. 모든 것을 쏟아부은 승부는 한 치의 양보 없이 진행됐습니다.
흡사 월드컵 경기를 보는 것 같은 긴장감에 양 팀 벤치와 응원을 나온 학부모는 마음을 모아 함께 뛰며 함성을 보냈습니다.
종료 휘슬이 울리고 승리의 기쁨을 맛본 선수단은 환호했습니다.
[인터뷰]
성창용 / 율곡대기 U-10 우승팀 FC동해 감독
"아이들이 좀 개개인보다는 원팀으로서 다 같이 승리할 수 있는 팀으로 끌고 가려고 노력을 많이 했던 것 같고요. 아이들이 열심히 뛰어준 덕분에 우승까지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16회 율곡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사흘간의 열전을 마치고 막을 내렸습니다.
전국 76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는 6세부터 12세까지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였습니다.
16년간 국내 유소년축구의 산실로 자리매김한
율곡대기는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생활 체육의 저변 확대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입니다.
[인터뷰] 권영만 강릉시체육회장
"성적보다는 유소년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는 만큼, 앞으로도 구도 강릉의 자존심과 대한민국 축구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강릉시체육회도 앞으로 적극 지원해 대회를 성장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율곡대기는 전국 유소년 선수의 잔치인 만큼 매년 어린이날 전후에 열려 선수단과 학부모 등 3천여 명 이상이 강릉을 찾고 있습니다.
지역 경기 부양 역할도 톡톡히 하면서 내년에도 구도 강릉에서 축구 꿈나무 성장을 위한 명맥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한편, G1방송은 이번 '제16회 율곡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 U-10 결승전을 오는 17일 녹화 중계 방송할 예정입니다.
G1뉴스 김기태입니다.(영상취재 손영오)
대한민국 유소년 축구의 산실, '제16회 율곡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가 사흘간의 열전을 마치고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올해도 유소년 축구 활성화와 지역 경기 부양에 큰 역할을 했다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보도에 김기태 기자입니다.
[리포터]
치열한 예선전을 치르고 올라온 유소년팀 선수들은 우승 트로피를 차지하기 위해 온몸을 던졌습니다.
마지막 한 경기. 모든 것을 쏟아부은 승부는 한 치의 양보 없이 진행됐습니다.
흡사 월드컵 경기를 보는 것 같은 긴장감에 양 팀 벤치와 응원을 나온 학부모는 마음을 모아 함께 뛰며 함성을 보냈습니다.
종료 휘슬이 울리고 승리의 기쁨을 맛본 선수단은 환호했습니다.
[인터뷰]
성창용 / 율곡대기 U-10 우승팀 FC동해 감독
"아이들이 좀 개개인보다는 원팀으로서 다 같이 승리할 수 있는 팀으로 끌고 가려고 노력을 많이 했던 것 같고요. 아이들이 열심히 뛰어준 덕분에 우승까지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16회 율곡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사흘간의 열전을 마치고 막을 내렸습니다.
전국 76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는 6세부터 12세까지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였습니다.
16년간 국내 유소년축구의 산실로 자리매김한
율곡대기는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생활 체육의 저변 확대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입니다.
[인터뷰] 권영만 강릉시체육회장
"성적보다는 유소년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는 만큼, 앞으로도 구도 강릉의 자존심과 대한민국 축구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강릉시체육회도 앞으로 적극 지원해 대회를 성장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율곡대기는 전국 유소년 선수의 잔치인 만큼 매년 어린이날 전후에 열려 선수단과 학부모 등 3천여 명 이상이 강릉을 찾고 있습니다.
지역 경기 부양 역할도 톡톡히 하면서 내년에도 구도 강릉에서 축구 꿈나무 성장을 위한 명맥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한편, G1방송은 이번 '제16회 율곡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 U-10 결승전을 오는 17일 녹화 중계 방송할 예정입니다.
G1뉴스 김기태입니다.(영상취재 손영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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