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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도자의 만남.. 여주 도자기축제 개막
2026-05-01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
[앵커]
원주와 인접한 여주는 도자기의 고장으로도 유명하죠,
천년동안 이어진 도자기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여주 도자기축제가 개막해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박성준 기자입니다.
[리포터]
출세와 다산을 상징하는 잉어 아홉마리가 물결 속에서 헤엄칩니다.
여주에서만 나는 물흙토를 전통 장작가마에서 구워낸 구어도 도자기입니다.
불로장생을 기원하는 십장생도 민화 도자기도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고려시대 초부터 전해진 여주 도자기는 전통에 얽매이지 않은 현대적인 감각이 특징입니다.
[인터뷰] 박광연 여주시 도예기능장
"생동감이 넘치는 그런 다양한 작품들이 거의 총망라돼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이들이 고사리 손으로 물레를 이용해 도자기를 빚습니다.
도자기에 그림도 그리고 색깔도 넣어봅니다.
여주의 대표 축제인 도자기축제가 개막했습니다.
◀브릿지▶
"제38회 여주 도자기축제는 오는 10일까지 이곳 여주 신륵사 일원에서 다채롭게 열립니다."
여주 도자기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올해 축제는 '세종이 열고, 여주가 빚은 도자의 시간'을 주제로, 역사문화도시 여주의 상징성과 천년 도자 전통을 결합한 무대로 꾸며집니다.
[인터뷰] 김경태·권지현 인천 부평구
"홍보하는 거 보고 오게 되었는데 너무 이쁜 도자기들도 많고 한국적인 정서 이런 것도 느끼고 그러는 것 같아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전통장작 가마체험과 도자물레 체험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고,
인기 가수의 무대와 블랙이글스 에어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마련됐습니다.
[인터뷰] 김광덕 여주시 부시장
"직접 즐기는 체험 축제로 구성했습니다. 특히 도자 빚는 거리에서 장인들의 시연을 직접 보고 디지털 미디어 아트를 통해 전통 도자를 현대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별점입니다."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가 운행되고, 안전한 먹거리 문화를 위한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도 운영됩니다.
G1 뉴스 박성준입니다.
(영상취재 이광수)
원주와 인접한 여주는 도자기의 고장으로도 유명하죠,
천년동안 이어진 도자기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여주 도자기축제가 개막해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박성준 기자입니다.
[리포터]
출세와 다산을 상징하는 잉어 아홉마리가 물결 속에서 헤엄칩니다.
여주에서만 나는 물흙토를 전통 장작가마에서 구워낸 구어도 도자기입니다.
불로장생을 기원하는 십장생도 민화 도자기도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고려시대 초부터 전해진 여주 도자기는 전통에 얽매이지 않은 현대적인 감각이 특징입니다.
[인터뷰] 박광연 여주시 도예기능장
"생동감이 넘치는 그런 다양한 작품들이 거의 총망라돼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이들이 고사리 손으로 물레를 이용해 도자기를 빚습니다.
도자기에 그림도 그리고 색깔도 넣어봅니다.
여주의 대표 축제인 도자기축제가 개막했습니다.
◀브릿지▶
"제38회 여주 도자기축제는 오는 10일까지 이곳 여주 신륵사 일원에서 다채롭게 열립니다."
여주 도자기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올해 축제는 '세종이 열고, 여주가 빚은 도자의 시간'을 주제로, 역사문화도시 여주의 상징성과 천년 도자 전통을 결합한 무대로 꾸며집니다.
[인터뷰] 김경태·권지현 인천 부평구
"홍보하는 거 보고 오게 되었는데 너무 이쁜 도자기들도 많고 한국적인 정서 이런 것도 느끼고 그러는 것 같아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전통장작 가마체험과 도자물레 체험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고,
인기 가수의 무대와 블랙이글스 에어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마련됐습니다.
[인터뷰] 김광덕 여주시 부시장
"직접 즐기는 체험 축제로 구성했습니다. 특히 도자 빚는 거리에서 장인들의 시연을 직접 보고 디지털 미디어 아트를 통해 전통 도자를 현대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별점입니다."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가 운행되고, 안전한 먹거리 문화를 위한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도 운영됩니다.
G1 뉴스 박성준입니다.
(영상취재 이광수)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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