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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뛰어넘는다"..배후령 힐클라임
2026-04-26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
[앵커]
춘천 배후령 옛길을 자전거로 질주하는 '2026 힐클라임 메디오폰도' 대회가 열렸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들은 한계에 도전하는 멋진 레이스를 펼쳤습니다.
최경식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리포터]
출발 신호와 함께 힘차게 페달을 밟는 선수들.
국내 명품 자전거 오르막 구간으로 꼽히는 배후령 정상으로 가는 길은 오직 자신 과의 싸움입니다.
유필재 경기 마석 참가자
"(오늘 한계에 도전하는 기분 어떠세요?) 말을 할 수 없습니다. (많이 힘드시죠.) 네. (그럼에도 도전하는 이유 뭐가 있을까요?) 너무 행복합니다. 살아있는 것 같고요."
정보 강릉 참가자
"좋은 풍경과 장관을 누리면서 자전거 타니까 너무 좋습니다. (오늘 각오 한 말씀 부탁드릴게요.) 오늘 제한 시간 안에 컷오프 안 당하게 열심히 타도록 하겠습니다. 파이팅."
5.5㎞에 달하는 지옥의 오르막.
하지만 정상에 오르는 순간, 한계를 뛰어넘었다는 짜릿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산과 강 등 자연을 온몸으로 만끽할 수 있는 춘천 배후령 힐클라임 메디오폰도가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76.5㎞ 풀코스에 전국에서 모인 선수와 관람객 등 천 40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남녀 노소 불문, 외국인도 대거 참가해 대회를 즐겼습니다.
[인터뷰]이세린 남양주 참가자
"배후령이 업힐 맛집이라고 코스가 업힐 꺾는 게 38개가 있다고. 엄청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한 번 경험해보고 싶어서 왔습니다."
특히 80살의 최고령 참가자를 비롯해 동호인 18명이 동반 출전하는 등 대회의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G1 방송 주최로 올해 12회째를 맞은 춘천 배후령 힐클라임 메디오폰도.
지난 2012년 첫 대회 이후 현재까지 2만 3천 명 넘게 다녀가는 등 국내 대표 힐클라임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G1 뉴스 최경식 입니다.(영상취재 서진형)
춘천 배후령 옛길을 자전거로 질주하는 '2026 힐클라임 메디오폰도' 대회가 열렸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들은 한계에 도전하는 멋진 레이스를 펼쳤습니다.
최경식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리포터]
출발 신호와 함께 힘차게 페달을 밟는 선수들.
국내 명품 자전거 오르막 구간으로 꼽히는 배후령 정상으로 가는 길은 오직 자신 과의 싸움입니다.
유필재 경기 마석 참가자
"(오늘 한계에 도전하는 기분 어떠세요?) 말을 할 수 없습니다. (많이 힘드시죠.) 네. (그럼에도 도전하는 이유 뭐가 있을까요?) 너무 행복합니다. 살아있는 것 같고요."
정보 강릉 참가자
"좋은 풍경과 장관을 누리면서 자전거 타니까 너무 좋습니다. (오늘 각오 한 말씀 부탁드릴게요.) 오늘 제한 시간 안에 컷오프 안 당하게 열심히 타도록 하겠습니다. 파이팅."
5.5㎞에 달하는 지옥의 오르막.
하지만 정상에 오르는 순간, 한계를 뛰어넘었다는 짜릿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산과 강 등 자연을 온몸으로 만끽할 수 있는 춘천 배후령 힐클라임 메디오폰도가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76.5㎞ 풀코스에 전국에서 모인 선수와 관람객 등 천 40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남녀 노소 불문, 외국인도 대거 참가해 대회를 즐겼습니다.
[인터뷰]이세린 남양주 참가자
"배후령이 업힐 맛집이라고 코스가 업힐 꺾는 게 38개가 있다고. 엄청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한 번 경험해보고 싶어서 왔습니다."
특히 80살의 최고령 참가자를 비롯해 동호인 18명이 동반 출전하는 등 대회의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G1 방송 주최로 올해 12회째를 맞은 춘천 배후령 힐클라임 메디오폰도.
지난 2012년 첫 대회 이후 현재까지 2만 3천 명 넘게 다녀가는 등 국내 대표 힐클라임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G1 뉴스 최경식 입니다.(영상취재 서진형)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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