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고유림주말 고유림, 이가연, 박진형
친환경 연료 3종 'OK'.. 울산항 '세계 최초'
2026-04-25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
[앵커]
울산항이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친환경 선박연료 3종을 모두 공급하는 항만으로 거듭났습니다
지난 2023년 메탄올에 이어 올들어 LNG와 암모니아 연료 주입까지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네트워크 현장, ubc 윤주웅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터]
중형 가스운반선이 정박해 있습니다.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한 이 선박은 암모니아 이중연료를 사용하는 친환경 선박입니다.
시운전을 마치고 본격 운항에 들어가기 위해 선박 연료로 쓰는 암모니아 600톤을 주입하고
있습니다.
울산항에서 암모니아 연료를 가득 채운 선박은 누출 테스트 등 안전 관련 점검을 마치고
출항하게 됩니다.
오대환/롯데정밀화학 수석
"(롯데정밀화학의) 암모니아 탱크로부터 울산항 부두까지 900m 정도 되는데, 이송 배관으로 부두까지 연결돼 있습니다. 앞에 보이는 부두 맨홀까지.."
이로써 울산항은 지난 2023년 메탄올 연료 공급과 지난 2월 LNG 연료 공급에 이어 이번에 암모니아 연료 공급까지 성공하게 됐습니다.
친환경 선박연료 3종 모두를 선박에 공급하게 된 항만은 울산항이 세계에서 처음입니다.
[인터뷰] 윤두한/해수부 항만물류산업과장
"인근에 중화학 암모니아 산업단지가 있고 세계적인 조선소가 있기 때문에, 충분히 암모니아 허브 항만으로써 울산항이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정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환경 규제로 친환경선박 발주가 급증하는 만큼 친환경 선박에 연료를 공급하는 인프라는
필수 요건입니다.
◀ S /U ▶
"이번 암모니아 벙커링 성공은 울산항이 친환경 선박연료를 공급하는 세계적 거점항만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만들었다는 평갑니다.
UBC뉴스 윤주웅입니다."
(영상취재 / 최학순 (ubc) )
울산항이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친환경 선박연료 3종을 모두 공급하는 항만으로 거듭났습니다
지난 2023년 메탄올에 이어 올들어 LNG와 암모니아 연료 주입까지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네트워크 현장, ubc 윤주웅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터]
중형 가스운반선이 정박해 있습니다.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한 이 선박은 암모니아 이중연료를 사용하는 친환경 선박입니다.
시운전을 마치고 본격 운항에 들어가기 위해 선박 연료로 쓰는 암모니아 600톤을 주입하고
있습니다.
울산항에서 암모니아 연료를 가득 채운 선박은 누출 테스트 등 안전 관련 점검을 마치고
출항하게 됩니다.
오대환/롯데정밀화학 수석
"(롯데정밀화학의) 암모니아 탱크로부터 울산항 부두까지 900m 정도 되는데, 이송 배관으로 부두까지 연결돼 있습니다. 앞에 보이는 부두 맨홀까지.."
이로써 울산항은 지난 2023년 메탄올 연료 공급과 지난 2월 LNG 연료 공급에 이어 이번에 암모니아 연료 공급까지 성공하게 됐습니다.
친환경 선박연료 3종 모두를 선박에 공급하게 된 항만은 울산항이 세계에서 처음입니다.
[인터뷰] 윤두한/해수부 항만물류산업과장
"인근에 중화학 암모니아 산업단지가 있고 세계적인 조선소가 있기 때문에, 충분히 암모니아 허브 항만으로써 울산항이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정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환경 규제로 친환경선박 발주가 급증하는 만큼 친환경 선박에 연료를 공급하는 인프라는
필수 요건입니다.
◀ S /U ▶
"이번 암모니아 벙커링 성공은 울산항이 친환경 선박연료를 공급하는 세계적 거점항만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만들었다는 평갑니다.
UBC뉴스 윤주웅입니다."
(영상취재 / 최학순 (ubc) )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