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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지세 강원FC..우승 목표
[앵커]
시즌 초반 K리그1 하위에 머물렀던 강원FC가 이달 들어 열린 4경기 모두 무패로 활약하며 리그 3위까지 올라섰습니다.

내일 리그 1위를 달리는 FC서울과의 강릉 홈 경기 한판 승부를 앞두고 있는데요.

강원이 안방에서 서울을 잡으면 1위 입성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김도운 기자입니다.

[리포터]
전반 36분 김대원의 영리한 움직임으로 수비수를 따돌리고 선제골을 터트린 강원.

전반 추가 시간 페널티킥 성공에 이어,

후반 아부달라의 쐐기골로 김천을 3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3승 4무 2패 승점 13점을 기록하며 리그 3위로 올라선 강원.

올 시즌 개막 직후 5경기째 승리가 없어 팬들을 불안하게 했지만,

6라운드에서 광주를 3대 0으로 꺽는 등 이달 들어 치른 4경기에서 3승 1무를 기록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경호 강원FC 감독 (지난 21일)
"방향성을 잘 잡고 선수들과 소통해서 계속 에너지가 떨어지지 않도록 그런 강원FC가 되도록 잘 만들어 보겠습니다."

올 시즌 두 번째 MVP에 뽑힌 김대원과,

최근 4경기 공중볼 경합 26회를 기록한 최병찬 등의 활약도 경기력을 끌어 올리고 있습니다.

특히 강원은 강력한 압박 수비로 상대 공격을 무력화시키고 있습니다.

기세를 몰아 내일(25일) 10라운드 홈경기로 맞붙게 될 FC서울과 승점 차를 좁히겠다는 각오입니다.

특히 2024년 7월 광주전 이후 강릉에서 열린 리그 23경기 모두 무패 기록을 세운 만큼,

도민과 팬들도 FC서울과의 경기에 거는 기대가 큽니다.

◀INT/전화▶
이기영/강원FC 서포터즈 '나르샤' 회장
"많은 팬분들이 같이 함께해서 열심히 응원해주면 우리 선수들이 한발짝 더 뛰어서 내일도 분명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강원은 내일 오후 2시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FC서울을 잡고, 1위 입성에 속도를 붙인다는 각옵니다.
G1뉴스 김도운 입니다.
<영상취재 신현걸>
김도운 기자 helpki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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