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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선거 본격화.."혼전속으로"
2026-04-13
김이곤 기자[ yigon@g1tv.co.kr ]
[앵커]
신경호 교육감이 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하지만 사법 리스크가 해소되지 않은 데다,
선거에 여러 후보가 나오면서 교육감 선거는 혼전 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김이곤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터]
신경호 교육감이 강원 교육을 완성하겠다며 재선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지난 4년의 성과를 평가받고 이어가겠다는 겁니다.
신경호 / 강원자치도교육감
"아이들의 꿈이 강원의 힘이 되는 미래를 완성하기 위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원특별자치도 교육감 재선 출마를 선언합니다."
하지만 사법리스크는 아직 그대롭니다.
사전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1심에서 당선무효형인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신 교육감은,
현재 항소심이 진행 중입니다.
최근 항소심 재판부는 선거일 전에 재판을 끝내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선고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이번 교육감 선거의 태풍의 눈이 될 조짐입니다.
다른 후보들도 교육감을 향해 포문을 열었습니다.
강삼영 예비후보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 전체의 신뢰를 훼손하는 충격적인 결정"이라며 출마 철회를 압박했습니다.
강삼영/강원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
"현직 교육감이 2심 선고를 얼마 앞두지 않은 상황에서 다시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개인의 선택을 넘어 강원교육 전체의 신뢰와 안정을 훼손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최광익 예비후보 역시 성명을 통해 "재선 도전 철회와 도민 사과"를 촉구했고,
전교조 강원지부와 학부모 단체도 책임이 우선이라며 비판 수위를 높였습니다.
교육감 선거는 보수와 진보, 중도 성향의 후보까지 아직 거론되는 인물만 7~8명선.
◀ S /U ▶
"일부 진영의 단일화 논의도 끝나지 않은 상황에, 교육감 재판 결과에 따른 정치적 계산까지 남아 있어,
이번 교육감 선거는 그 어느때보다 예측 불가능한 상황으로 전개될 전망입니다.
G1뉴스 김이곤입니다."
(영상취재 손영오)
신경호 교육감이 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하지만 사법 리스크가 해소되지 않은 데다,
선거에 여러 후보가 나오면서 교육감 선거는 혼전 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김이곤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터]
신경호 교육감이 강원 교육을 완성하겠다며 재선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지난 4년의 성과를 평가받고 이어가겠다는 겁니다.
신경호 / 강원자치도교육감
"아이들의 꿈이 강원의 힘이 되는 미래를 완성하기 위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원특별자치도 교육감 재선 출마를 선언합니다."
하지만 사법리스크는 아직 그대롭니다.
사전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1심에서 당선무효형인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신 교육감은,
현재 항소심이 진행 중입니다.
최근 항소심 재판부는 선거일 전에 재판을 끝내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선고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이번 교육감 선거의 태풍의 눈이 될 조짐입니다.
다른 후보들도 교육감을 향해 포문을 열었습니다.
강삼영 예비후보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 전체의 신뢰를 훼손하는 충격적인 결정"이라며 출마 철회를 압박했습니다.
강삼영/강원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
"현직 교육감이 2심 선고를 얼마 앞두지 않은 상황에서 다시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개인의 선택을 넘어 강원교육 전체의 신뢰와 안정을 훼손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최광익 예비후보 역시 성명을 통해 "재선 도전 철회와 도민 사과"를 촉구했고,
전교조 강원지부와 학부모 단체도 책임이 우선이라며 비판 수위를 높였습니다.
교육감 선거는 보수와 진보, 중도 성향의 후보까지 아직 거론되는 인물만 7~8명선.
◀ S /U ▶
"일부 진영의 단일화 논의도 끝나지 않은 상황에, 교육감 재판 결과에 따른 정치적 계산까지 남아 있어,
이번 교육감 선거는 그 어느때보다 예측 불가능한 상황으로 전개될 전망입니다.
G1뉴스 김이곤입니다."
(영상취재 손영오)
김이곤 기자 yigon@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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