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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강원에 '파란 바람'이 분다"
2026-04-12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주말과 휴일 내내 강원자치도를 찾아 민심을 훑으며 6·3 지방선거 강원지역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도내 각 후보들도 정 대표와 함께 전통시장 등을 방문하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박성준 기자입니다.
[리포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연이틀 강원 지역을 찾아 민생 행보에 나섰습니다.
지난 1일 철원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주재한 지 열흘 만입니다.
연이은 방문은 도내 대표 보수 텃밭인 강릉과 속초 등 영동권을 겨냥한 행보로 분석됩니다.
정 대표는 "영동 지역은 전통적으로 높새바람이 강한 지역이었지만 이제는 파란 바람이 불고 있다"며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인터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강원특별자치도법이 그냥 이름뿐만 아니라 진짜 내실 있고 알차게 강원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저희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더 손질하고 강원도의 마음을 얻을 때까지.."
이번 민생 행보에는 우상호 도지사 후보도 함께해 정 대표의 지원 사격을 업고 민심을 파고 들었습니다.
민주당 당원들과 후보들도 인파가 몰리는 곳곳을 찾아 세몰이에 나섰습니다.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서민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사실을 알리고,
물가 안정과 영동권 발전 전략을 담은 청사진을 도민들에게 제시했습니다.
우 후보는 영동권 관광 활성화를 위해선 바다를 활용한 새로운 수익 모델 발굴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소비가 촉진되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요. 또한 강릉과 동해 일대에 주요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해서 첨단 산업과 국내 우수 기업을 유치하는 일도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민생 행보 팀은 마지막 일정으로 춘천을 방문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강원도가 나서달라고 강조했습니다.
"6·3 지방 선거가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 정당의 후보 공천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여야의 표심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G1뉴스 박성준입니다.
<영상취재 이락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주말과 휴일 내내 강원자치도를 찾아 민심을 훑으며 6·3 지방선거 강원지역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도내 각 후보들도 정 대표와 함께 전통시장 등을 방문하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박성준 기자입니다.
[리포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연이틀 강원 지역을 찾아 민생 행보에 나섰습니다.
지난 1일 철원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주재한 지 열흘 만입니다.
연이은 방문은 도내 대표 보수 텃밭인 강릉과 속초 등 영동권을 겨냥한 행보로 분석됩니다.
정 대표는 "영동 지역은 전통적으로 높새바람이 강한 지역이었지만 이제는 파란 바람이 불고 있다"며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인터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강원특별자치도법이 그냥 이름뿐만 아니라 진짜 내실 있고 알차게 강원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저희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더 손질하고 강원도의 마음을 얻을 때까지.."
이번 민생 행보에는 우상호 도지사 후보도 함께해 정 대표의 지원 사격을 업고 민심을 파고 들었습니다.
민주당 당원들과 후보들도 인파가 몰리는 곳곳을 찾아 세몰이에 나섰습니다.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서민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사실을 알리고,
물가 안정과 영동권 발전 전략을 담은 청사진을 도민들에게 제시했습니다.
우 후보는 영동권 관광 활성화를 위해선 바다를 활용한 새로운 수익 모델 발굴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소비가 촉진되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요. 또한 강릉과 동해 일대에 주요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해서 첨단 산업과 국내 우수 기업을 유치하는 일도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민생 행보 팀은 마지막 일정으로 춘천을 방문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강원도가 나서달라고 강조했습니다.
"6·3 지방 선거가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 정당의 후보 공천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여야의 표심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G1뉴스 박성준입니다.
<영상취재 이락춘>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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