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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1> '4월의 강릉' 벚꽃과 함께하세요
2026-04-02
모재성 기자[ mojs1750@g1tv.co.kr ]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봄이 성큼 다가오면서 도내 곳곳에서 봄 축제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G1 8뉴스는 벚꽃축제 개막을 앞두고 있는 강릉에서 축제 관련 소식과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먼저, 화창한 봄과 함께 찾아온 '강릉 벚꽃축제'를 모재성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터]
강릉 대표 호수인 경포호 일대와 주변 도로에 벚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곳곳에서 꽃망울을 터트린 새하얀 벚꽃을 볼 수 있습니다.
경포호와 생태 저류지를 따라 조성된 5.73km의 벚꽃 조명길에선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느라 바쁩니다.
[인터뷰]안미애 / 강릉시 입안동
"시댁 와가지고 가족끼리 같이 처음으로 아기한테 벚꽃 보여주고 싶어서 나왔습니다. 벚꽃 이쁘고 날씨도 좋고 해서 기분이 좋네요."
강릉 도심에도 벚꽃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만개한 벚꽃들은 도심 주변을 생활권으로 둔 주민들에게도 큰 기쁨을 주고 있습니다.
◀ S /U ▶
"강릉시는 지역 곳곳에 만개하고 있는 벚꽃을 주제로 한 축제를 올해부터는 통합해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경포 벚꽃축제는 오는 4일부터 11일까지 경포호수광장 일대에서, 솔올블라썸과 남산 벚꽃축제는 오는 3일부터 사흘간 개최됩니다.
개최 시기는 조금씩 다르지만, 축제장 3곳을 모두 방문해 스탬프를 찍으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통합 홍보 이벤트를 벌입니다.
축제 기간 경포생태저류지에서는 수변문화축제 '뱃놀이 가자' 프로그램도 개최되고,
솔올 벚꽃축제에서는 차 없는 거리가 운영돼 관광객들에게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합니다.
[인터뷰]엄금문 강릉시 관광정책과장
"강릉시 전역에서 관광객들이 벚꽃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니까 우리 지역이 벚꽃 축제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 관광객들이 찾아오셔서 많이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강릉시는 축제기간을 포함해 오는 6월 말까지 오죽헌전통뱃놀이 시범 운행도 진행해 관광객들의 즐길거리를 책임질 예정입니다.
G1뉴스 모재성입니다.(영상취재 - 원종찬·신익균)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봄이 성큼 다가오면서 도내 곳곳에서 봄 축제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G1 8뉴스는 벚꽃축제 개막을 앞두고 있는 강릉에서 축제 관련 소식과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먼저, 화창한 봄과 함께 찾아온 '강릉 벚꽃축제'를 모재성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터]
강릉 대표 호수인 경포호 일대와 주변 도로에 벚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곳곳에서 꽃망울을 터트린 새하얀 벚꽃을 볼 수 있습니다.
경포호와 생태 저류지를 따라 조성된 5.73km의 벚꽃 조명길에선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느라 바쁩니다.
[인터뷰]안미애 / 강릉시 입안동
"시댁 와가지고 가족끼리 같이 처음으로 아기한테 벚꽃 보여주고 싶어서 나왔습니다. 벚꽃 이쁘고 날씨도 좋고 해서 기분이 좋네요."
강릉 도심에도 벚꽃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만개한 벚꽃들은 도심 주변을 생활권으로 둔 주민들에게도 큰 기쁨을 주고 있습니다.
◀ S /U ▶
"강릉시는 지역 곳곳에 만개하고 있는 벚꽃을 주제로 한 축제를 올해부터는 통합해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경포 벚꽃축제는 오는 4일부터 11일까지 경포호수광장 일대에서, 솔올블라썸과 남산 벚꽃축제는 오는 3일부터 사흘간 개최됩니다.
개최 시기는 조금씩 다르지만, 축제장 3곳을 모두 방문해 스탬프를 찍으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통합 홍보 이벤트를 벌입니다.
축제 기간 경포생태저류지에서는 수변문화축제 '뱃놀이 가자' 프로그램도 개최되고,
솔올 벚꽃축제에서는 차 없는 거리가 운영돼 관광객들에게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합니다.
[인터뷰]엄금문 강릉시 관광정책과장
"강릉시 전역에서 관광객들이 벚꽃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니까 우리 지역이 벚꽃 축제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 관광객들이 찾아오셔서 많이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강릉시는 축제기간을 포함해 오는 6월 말까지 오죽헌전통뱃놀이 시범 운행도 진행해 관광객들의 즐길거리를 책임질 예정입니다.
G1뉴스 모재성입니다.(영상취재 - 원종찬·신익균)
모재성 기자 mojs1750@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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