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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정치 1번지' 춘천시장 선거 점화
2026-04-02
박명원 기자[ 033@g1tv.co.kr ]
[앵커]
지방선거 열기가 달아오르면서 현직 단체장도 잠시 직을 내려놓고 선거에 조기 등판하고 있습니다.
오늘 육동한 춘천시장 출마 선언을 했는데,
춘천에는 여야 합쳐서 7명이 경선에 뛰어들어 '강원 정치 1번지' 답게 뜨거운 예선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박명원 기자입니다.
[리포터]
육동한 춘천시장이 재선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원주, 강릉 등 이른바 '빅3 도시' 시장 중 첫 출마 선언입니다.
육동한 시장은 지난 시정 성과를 언급하며,
재선과 동시에 기업혁신파크를 중심으로 AI혁신도시를 조성하고 첨단융합산업클러스터를 완성해 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공천 경쟁 중인 당내 후보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공약 발표를 이어가고 있는 원선희 후보는 물 규제 해소를 통해 관련 산업을 유치하고,
발생하는 수익을 시민에게 돌려주는 '물 배당' 정책 등 춘천 발전의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이재수, 허소영 후보는 현역인 육동한 시장과 각을 세웠습니다.
이 후보는 최근 도청사 고은리 이전 부지 문제와 관련해 육동한 시장의 책임이 적지 않다고 직격 했고,
허 후보는 당내 후보 경선 토론에 나서지 않는 육동한 시장을 향해 "시민 검증을 피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조만간 있을 당내 경선을 앞두고 후보 간 신경전이 과열 양상을 보이는 모양샙니다.
◀브릿지▶
"시정 탈환을 노리는 국민의힘 후보들도 본선 경쟁력을 강조하며, 치열한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춘천을 확 바꾸겠다는 변지량 후보는 "중도를 중심으로 춘천을 세계적 관광지로 만들고, 원도심을 개발 규제를 풀어 미래형 도시로 재편하겠다"고 약속했고,
정광열 후보는 춘천 성장 펀드 프로젝트 등 매주 지역 발전 공약을 제시하며, 현역 시장에 맞설 가장 준비된 경쟁력 있는 후보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한중일 후보도 지하 상가 활용 계획 등 해묵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발표를 이어 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달 6일부터 경선 선거운동을 시작하고 토론회 등을 거쳐 선거인단 50%, 여론조사 50% 방식으로 최종 후보를 결정합니다.
본 선거를 앞두고 예선전 격인 당내 경선 통과를 위한 후보들 간 총성 없는 전쟁이 본격화 됐습니다.
G1뉴스 박명원입니다.
<영상취재 서진형>
지방선거 열기가 달아오르면서 현직 단체장도 잠시 직을 내려놓고 선거에 조기 등판하고 있습니다.
오늘 육동한 춘천시장 출마 선언을 했는데,
춘천에는 여야 합쳐서 7명이 경선에 뛰어들어 '강원 정치 1번지' 답게 뜨거운 예선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박명원 기자입니다.
[리포터]
육동한 춘천시장이 재선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원주, 강릉 등 이른바 '빅3 도시' 시장 중 첫 출마 선언입니다.
육동한 시장은 지난 시정 성과를 언급하며,
재선과 동시에 기업혁신파크를 중심으로 AI혁신도시를 조성하고 첨단융합산업클러스터를 완성해 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공천 경쟁 중인 당내 후보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공약 발표를 이어가고 있는 원선희 후보는 물 규제 해소를 통해 관련 산업을 유치하고,
발생하는 수익을 시민에게 돌려주는 '물 배당' 정책 등 춘천 발전의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이재수, 허소영 후보는 현역인 육동한 시장과 각을 세웠습니다.
이 후보는 최근 도청사 고은리 이전 부지 문제와 관련해 육동한 시장의 책임이 적지 않다고 직격 했고,
허 후보는 당내 후보 경선 토론에 나서지 않는 육동한 시장을 향해 "시민 검증을 피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조만간 있을 당내 경선을 앞두고 후보 간 신경전이 과열 양상을 보이는 모양샙니다.
◀브릿지▶
"시정 탈환을 노리는 국민의힘 후보들도 본선 경쟁력을 강조하며, 치열한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춘천을 확 바꾸겠다는 변지량 후보는 "중도를 중심으로 춘천을 세계적 관광지로 만들고, 원도심을 개발 규제를 풀어 미래형 도시로 재편하겠다"고 약속했고,
정광열 후보는 춘천 성장 펀드 프로젝트 등 매주 지역 발전 공약을 제시하며, 현역 시장에 맞설 가장 준비된 경쟁력 있는 후보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한중일 후보도 지하 상가 활용 계획 등 해묵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발표를 이어 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달 6일부터 경선 선거운동을 시작하고 토론회 등을 거쳐 선거인단 50%, 여론조사 50% 방식으로 최종 후보를 결정합니다.
본 선거를 앞두고 예선전 격인 당내 경선 통과를 위한 후보들 간 총성 없는 전쟁이 본격화 됐습니다.
G1뉴스 박명원입니다.
<영상취재 서진형>
박명원 기자 033@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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