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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철원 방문..우상호 지원 사격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철원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었습니다.

철원이 고향인 우상호 도지사 후보 지원 사격에 나선 건데요.

정청래 대표는 강원도에 효도하겠다고 약속하고, 우상호 후보는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경식 기자입니다.

[리포터]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철원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었습니다.

민주당 1호 공천자이자 철원 출신인 우상호 도지사 후보에게 힘을 싣기 위해서 입니다.

정청래 대표는 "앞으로 민주당은 부모님에게 효도하는 심정으로 강원도에 효도하겠다"며,

"우상호 후보는 강원도의 효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철원에서 포천과 춘천을 각각 잇는 고속도로 건설도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우상호가 그동안 쌓아왔던 모든 경험, 지식, 경륜, 노하우 그리고 집권 여당의 힘있는 후보로서 강원도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정 대표는 또 당내 강원발전 특별위원회가 곧 발대식을 갖는다며,

우상호 후보가 상임위원장을 맡아 강원도의 미래를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우 후보는 도지사가 된다면 비상 경제 계획을 가동해 무너져가는 강원 경제가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강원도에 도지사 한 명 바뀌었을 뿐인데 이렇게 달라질 수 있느냐 체감할 수 있도록 여러분에게 성과로 보답하겠다 약속드리겠습니다."

당 지도부와 우 후보는 철원읍 승격 제95주년 기념 행사장도 찾아 민심을 파고 들었습니다.

우 후보와 함께 밀착 스킨십을 이어간 정 대표는 우 후보에 대한 주민 기대가 크다는 걸 체감할 수 있어 놀랐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우상호 후보는 접경지역 공약으로 청정 에너지 고속도로 조성 계획도 언급했습니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철원부터 고성까지 이어지는 민통선 경계 구역에 전체적으로 태양광 에너지 시설을 설치하고 또 군데군데 바람이 제대로 돌아가는 곳은 풍력 에너지 시설을 지어서.."

민주당은 4년 만에 도정 탈환에 나서는 가운데, 지선까지 남은 기간은 60여일.

◀클로징▶
"보수 강세 지역인 철원을 시작으로 격전지로 꼽히는 강원도에 민주당의 화력이 집중될 걸로 보입니다."
G1 뉴스 최경식 입니다.(영상취재 서진형)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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