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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작물 넘어 '산업'으로
2026-04-01
이종우 기자[ jongdal@g1tv.co.kr ]
[앵커]
강원도 하면 떠 오르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옥수수죠.
강원도가 대표 작목인 옥수수의 산업화를 추진합니다.
이종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터]
강원도가 옥수수의 본고장이라는 건 수치로도 알 수 있습니다.
전국에서 나는 옥수수의 3분의 1은 강원도산이고,
특히 국내 찰옥수수 종자시장은 80%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도내 재배농가가 벌어들이는 소득은 천500억원에 달합니다.
◀ S /U ▶
"이제는 이같은 생산 규모를 넘어 강원도 옥수수의 산업화가 추진됩니다."
옥수수 가공품 개발은 이미 본격화됐습니다.
초당옥수수가 들어간 음료 베이스에서부터 간편식, 특허균주를 활용한 수제맥주도 선보였습니다.
또 자색옥수수를 활용한 차와 곤팝, 천연 화장품 소재 등 다양한 가공제품을 통해 옥수수 소비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인터뷰]이효영 강원도 농식품연구소 연구사
"올해부터는 콘그릿츠·페이스트 등 반가공 소재를 개발해 가공품 활용 범위를 넓히고, 여름철에 집중된 수요를 연중으로 분산시켜 옥수수의 상품성과 부가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입니다."
옥수수는 '치유농업'에도 중요한 소재가 되고 있습니다.
강원도 농업기술원은 검증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옥수수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 메뉴얼을 보급해 어르신 우울감 치료 등에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류시환 강원도 옥수수연구소장
"옥수수를 활용해 치유농업을 했을 때 저희 연구 결과로는 인지지능이 향상되고 우울감이 감소했다라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강원도는 생산 기술 고도화와 신품종 확대, 공급체계 강화를 통해 옥수수 산업화의 기반을 더욱 다져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G1뉴스 이종우입니다.
(영상취재 박종현)
강원도 하면 떠 오르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옥수수죠.
강원도가 대표 작목인 옥수수의 산업화를 추진합니다.
이종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터]
강원도가 옥수수의 본고장이라는 건 수치로도 알 수 있습니다.
전국에서 나는 옥수수의 3분의 1은 강원도산이고,
특히 국내 찰옥수수 종자시장은 80%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도내 재배농가가 벌어들이는 소득은 천500억원에 달합니다.
◀ S /U ▶
"이제는 이같은 생산 규모를 넘어 강원도 옥수수의 산업화가 추진됩니다."
옥수수 가공품 개발은 이미 본격화됐습니다.
초당옥수수가 들어간 음료 베이스에서부터 간편식, 특허균주를 활용한 수제맥주도 선보였습니다.
또 자색옥수수를 활용한 차와 곤팝, 천연 화장품 소재 등 다양한 가공제품을 통해 옥수수 소비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인터뷰]이효영 강원도 농식품연구소 연구사
"올해부터는 콘그릿츠·페이스트 등 반가공 소재를 개발해 가공품 활용 범위를 넓히고, 여름철에 집중된 수요를 연중으로 분산시켜 옥수수의 상품성과 부가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입니다."
옥수수는 '치유농업'에도 중요한 소재가 되고 있습니다.
강원도 농업기술원은 검증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옥수수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 메뉴얼을 보급해 어르신 우울감 치료 등에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류시환 강원도 옥수수연구소장
"옥수수를 활용해 치유농업을 했을 때 저희 연구 결과로는 인지지능이 향상되고 우울감이 감소했다라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강원도는 생산 기술 고도화와 신품종 확대, 공급체계 강화를 통해 옥수수 산업화의 기반을 더욱 다져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G1뉴스 이종우입니다.
(영상취재 박종현)
이종우 기자 jongdal@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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