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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역~시내 상권..먹거리길로 조성
[앵커]
태백역과 버스 터미널에서 시내 상권으로 이어지는 구간이 먹거리 길로 조성됩니다.

역과 터미널도 이용객을 위한 시설로 대폭 개선되는데요.

어떻게 변화하는지, 송승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터]
태백역과 버스 터미널에서 시내 중심 상권까지는 730여m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기 보다는 관광객 대부분은 걸어서 시내로 이동합니다.

이 구간이 먹거리의 길로 탈바꿈합니다.

◀브릿지▶
"태백시는 태백역에서 황지연못에 이르는 삼수동 일원에 62억여 원 규모의 '먹거리길 상권활성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태백을 찾은 관광객에게 행운이 가득하라는 의미에서 이름도 '노다지길'로 명명했습니다.

오는 2030년까지 테마거리 조성과 거리 디자인, 청년창업 기반 조성, 상인 역량강화 교육, 노후 점포 개선 등이 이뤄집니다.

[인터뷰] 권혁정 / 태백시 경제과장
"전국에서 유능한 상권 관리자와 저희들이 조합과 시가 협업해서 태백시 대표 상권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태백역과 버스 터미널도 새단장을 합니다.

우선 태백역은 155억 원을 들여 개보수하고,

터미널은 여행자 라운지와 관광 안내 기능을 갖춘 복합거점 시설로 조성합니다.

상인들도 태백을 찾은 관광객이 더 오래 머무르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탭니다.

[인터뷰]
박형주 / 태백마루자율상권조합 사업단장
"스포츠 전지 훈련 오시는 분들이 우리 모텔, 우리 식당을 활용을 해가지고 편안한 전지 훈련장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고."

침체한 상권을 어떻게 든 되살리려는 행정과 상인들의 노력이 목적한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G1 뉴스 송승원입니다. <영상취재 이락춘>
송승원 기자 ssw@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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