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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1> 왕사남 열풍..북적이는 영월
2026-03-11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
[앵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열풍으로 영월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영화에 나온 장소를 찾는 발길이 끊이질 않는데요.
관광객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시설 정비 등 영월군도 바빠지고 있습니다.
먼저 정창영 기자가 북적이는 영월을 취재했습니다.
[리포터]
청령포에 긴 대기줄이 생기고, 단종을 모신 장릉에도 관광객이 몰려듭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람객 천 백만 명을 넘어서면서 촬영지인 영월도 덩달아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영화 속 이야기의 주 무대가 되는 청령포와 단종의 무덤인 장릉을 찾은 올해 관광객은 11만 명을 넘겼습니다.
지난해에는 6월쯤 10만 명을 넘긴 것과 비교하면 영화의 인기 덕입니다.
[인터뷰] 최영운/경북 구미시
"영화보고 난 뒤에 청령포를 한 번 가보고 싶었는데, 오늘 청령포 갔다가 장릉 들렸다가 다시 구미로 내려갈 생각이에요."
몰려드는 관광객에 상권도 활력을 되찾고 있습니다.
[인터뷰] 권형일 / 인근 상인
"44년동안 장사하면서 매표소 앞에서 줄서는 걸 처음 봤습니다. 저는 진짜 이렇게 영화의 힘이 큰지 몰랐어요."
영월군은 다음 달 24일 개최되는 단종문화제에 어느 해보다 더 신경을 쓰는 분위깁니다.
영화 관련 프로그램을 신설하는 등 소위 영화 마케팅을 강화하고, 임시 주차장을 설치해 관광객 편의도 신경쓸 계획입니다.
[인터뷰] 박상헌/영월문화관광재단 대표
"왕사남에서 나왔던 음식을 재현하는 단종미식제도 주요 행사로 마련돼 있습니다. 청령포에서는 유배길을 재현하는 행사가 마련되어 있고.."
특히 단종문화제 기간에 장항준 감독이 영월을 찾아 영화 속 단종 이야기를 주제로 특강을 할 예정이어서,
지역사회는 벌써 관심이 뜨겁습니다.
G1뉴스 정창영입니다.
<영상취재 이광수, 화면출처 쇼박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열풍으로 영월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영화에 나온 장소를 찾는 발길이 끊이질 않는데요.
관광객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시설 정비 등 영월군도 바빠지고 있습니다.
먼저 정창영 기자가 북적이는 영월을 취재했습니다.
[리포터]
청령포에 긴 대기줄이 생기고, 단종을 모신 장릉에도 관광객이 몰려듭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람객 천 백만 명을 넘어서면서 촬영지인 영월도 덩달아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영화 속 이야기의 주 무대가 되는 청령포와 단종의 무덤인 장릉을 찾은 올해 관광객은 11만 명을 넘겼습니다.
지난해에는 6월쯤 10만 명을 넘긴 것과 비교하면 영화의 인기 덕입니다.
[인터뷰] 최영운/경북 구미시
"영화보고 난 뒤에 청령포를 한 번 가보고 싶었는데, 오늘 청령포 갔다가 장릉 들렸다가 다시 구미로 내려갈 생각이에요."
몰려드는 관광객에 상권도 활력을 되찾고 있습니다.
[인터뷰] 권형일 / 인근 상인
"44년동안 장사하면서 매표소 앞에서 줄서는 걸 처음 봤습니다. 저는 진짜 이렇게 영화의 힘이 큰지 몰랐어요."
영월군은 다음 달 24일 개최되는 단종문화제에 어느 해보다 더 신경을 쓰는 분위깁니다.
영화 관련 프로그램을 신설하는 등 소위 영화 마케팅을 강화하고, 임시 주차장을 설치해 관광객 편의도 신경쓸 계획입니다.
[인터뷰] 박상헌/영월문화관광재단 대표
"왕사남에서 나왔던 음식을 재현하는 단종미식제도 주요 행사로 마련돼 있습니다. 청령포에서는 유배길을 재현하는 행사가 마련되어 있고.."
특히 단종문화제 기간에 장항준 감독이 영월을 찾아 영화 속 단종 이야기를 주제로 특강을 할 예정이어서,
지역사회는 벌써 관심이 뜨겁습니다.
G1뉴스 정창영입니다.
<영상취재 이광수, 화면출처 쇼박스>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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