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고유림주말 고유림, 이가연, 박진형
강원대 잡음..정 총장 "캠퍼스 권한 보장"
2026-03-05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
[앵커]
강원대가 1도1국립대로 출범했지만 강릉지역 반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흡수 통합이라며 강릉캠퍼스의 독자적 운영권 등을 보장해 달라는 건데요.
정재연 총장이 강릉을 찾아 이같은 우려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송혜림 기자입니다.
[리포터]
1도1국립대를 위한 강원대가 출범했지만 강릉시민사회단체협의회의 반발은 여전합니다.
강릉캠퍼스의 독립적 운영권을 보장해 달라는게 주된 주장입니다.
최종봉 / 강릉시번영회장
"강원대학교 본부는 글로컬대학 30사업 계획서에서 약속된 내용을 벗어나 강릉 캠퍼스의 인력을 춘천으로 유출하며 강릉의 행정 역량을 고사시키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재연 강원대 총장이 강릉을 찾았습니다.
정 총장은 1도 1국립대 모델은 흡수통합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부총장을 둔 건 관계법상 교육부 심의과정에서 필요한 것이었을 뿐,
총장과 부총장 상하 개념이 아니라 사실상 캠퍼스 총장으로서의 권한을 그대로 가지고 운영하게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정재연 / 강원대 총장
"신임 교수님들을 각 학과에 티오를 배정하고 또 어떤 교수님들을 뽑을지에 대해서는 캠퍼스가 자율적으로 하는 겁니다. (예산도) 강릉캠퍼스가 연간 예를들어 예산이 천오백억 원이 배정됐다. 그럼 그 천오백억 원에 대한 예산 편성은 캠퍼스 총장이 하는 겁니다."
학생들 사이에 논란이 된 졸업 증서 캠퍼스명 병기와 관련해서는 이달 중 '통합 평의원회'에서 다시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대학 평의원회는 캠퍼스 4곳의 직원과 학생, 교수를 전부 포함해 구성됩니다.
정 총장은 또 각 지역별, 산업적 특색을 살린 캠퍼스를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S /U ▶
"한편 총동창회 등 일부 시민들은 행정 통합 과정에서 일부 독단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이후 투쟁을 예고하고 있어, 당분간 갈등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G1뉴스 송혜림입니다."(영상취재 신익균)
강원대가 1도1국립대로 출범했지만 강릉지역 반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흡수 통합이라며 강릉캠퍼스의 독자적 운영권 등을 보장해 달라는 건데요.
정재연 총장이 강릉을 찾아 이같은 우려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송혜림 기자입니다.
[리포터]
1도1국립대를 위한 강원대가 출범했지만 강릉시민사회단체협의회의 반발은 여전합니다.
강릉캠퍼스의 독립적 운영권을 보장해 달라는게 주된 주장입니다.
최종봉 / 강릉시번영회장
"강원대학교 본부는 글로컬대학 30사업 계획서에서 약속된 내용을 벗어나 강릉 캠퍼스의 인력을 춘천으로 유출하며 강릉의 행정 역량을 고사시키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재연 강원대 총장이 강릉을 찾았습니다.
정 총장은 1도 1국립대 모델은 흡수통합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부총장을 둔 건 관계법상 교육부 심의과정에서 필요한 것이었을 뿐,
총장과 부총장 상하 개념이 아니라 사실상 캠퍼스 총장으로서의 권한을 그대로 가지고 운영하게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정재연 / 강원대 총장
"신임 교수님들을 각 학과에 티오를 배정하고 또 어떤 교수님들을 뽑을지에 대해서는 캠퍼스가 자율적으로 하는 겁니다. (예산도) 강릉캠퍼스가 연간 예를들어 예산이 천오백억 원이 배정됐다. 그럼 그 천오백억 원에 대한 예산 편성은 캠퍼스 총장이 하는 겁니다."
학생들 사이에 논란이 된 졸업 증서 캠퍼스명 병기와 관련해서는 이달 중 '통합 평의원회'에서 다시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대학 평의원회는 캠퍼스 4곳의 직원과 학생, 교수를 전부 포함해 구성됩니다.
정 총장은 또 각 지역별, 산업적 특색을 살린 캠퍼스를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S /U ▶
"한편 총동창회 등 일부 시민들은 행정 통합 과정에서 일부 독단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이후 투쟁을 예고하고 있어, 당분간 갈등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G1뉴스 송혜림입니다."(영상취재 신익균)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