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고유림주말 고유림, 이가연, 박진형
SNS 대세 '묵호'..2030 여행 성지
2026-03-01
모재성 기자[ mojs1750@g1tv.co.kr ]
[앵커]
최근 여행지로 각광받는 가장 빠른 수단이 SNS입니다.
동해 묵호도 그런데요.
비교적 조용하고 감성적인 바다마을로 알려지면서 관광객 발길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모재성 기자입니다.
[리포터]
막 도착한 열차에서 승객이 우르르 내립니다
동해 묵호를 찾은 관광객입니다.
대부분 젊은 청년들입니다.
최근 SNS에서 묵호가 '바다마을 감성 여행지'로 떠오르면서,
도보 여행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입소문이 난 카페와 기념품 가게는 빈자리를 찾기 힘들고,
유명 음식점은 오전부터 긴 줄이 생깁니다.
[인터뷰] 이찬희 / 관광객
"도시에 있다가 여기로 왔으니까 조금 더 고즈넉하고 시골스러운 분위기는 있는 것 같아요. 찾아보니까 이때부터 줄 안 서면 못 먹는다고 하기도 하고.."
묵호의 가장 큰 장점은 접근성입니다.
KTX를 타면 서울에서 2시간 30분 안팎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기차역에서 항구까지 걸어서 1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지난해 강릉과 부산 부전을 잇는 동해선까지 개통되면서 영남권 관광객도 늘었습니다.
[인터뷰] 신채이 이다미 / 관광객
"저희 돌아갈 때도 KTX 타고 갈 예정이고 여기서는 소품샵들 구경하고 이따가 물회 먹고, 바다에서 사진도 찍고 돌아갈 예정입니다."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와 해랑 전망대, 묵호등대는 꼭 들려야 하는 감성 관광지가 됐습니다.
◀ S /U ▶
"최근 떠오르는 사진 명소인 어달삼거리입니다. 곳곳에서 사진을 찍는 관광객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묵호 바다를 배경으로 한 인생샷이 SNS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묵호역 KTX 이용객은 지난 2024년 12월 약 2만 명 수준에서 지난달 5만 명대로 증가했습니다.
G1뉴스 모재성입니다.
<영상취재 원종찬>
최근 여행지로 각광받는 가장 빠른 수단이 SNS입니다.
동해 묵호도 그런데요.
비교적 조용하고 감성적인 바다마을로 알려지면서 관광객 발길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모재성 기자입니다.
[리포터]
막 도착한 열차에서 승객이 우르르 내립니다
동해 묵호를 찾은 관광객입니다.
대부분 젊은 청년들입니다.
최근 SNS에서 묵호가 '바다마을 감성 여행지'로 떠오르면서,
도보 여행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입소문이 난 카페와 기념품 가게는 빈자리를 찾기 힘들고,
유명 음식점은 오전부터 긴 줄이 생깁니다.
[인터뷰] 이찬희 / 관광객
"도시에 있다가 여기로 왔으니까 조금 더 고즈넉하고 시골스러운 분위기는 있는 것 같아요. 찾아보니까 이때부터 줄 안 서면 못 먹는다고 하기도 하고.."
묵호의 가장 큰 장점은 접근성입니다.
KTX를 타면 서울에서 2시간 30분 안팎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기차역에서 항구까지 걸어서 1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지난해 강릉과 부산 부전을 잇는 동해선까지 개통되면서 영남권 관광객도 늘었습니다.
[인터뷰] 신채이 이다미 / 관광객
"저희 돌아갈 때도 KTX 타고 갈 예정이고 여기서는 소품샵들 구경하고 이따가 물회 먹고, 바다에서 사진도 찍고 돌아갈 예정입니다."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와 해랑 전망대, 묵호등대는 꼭 들려야 하는 감성 관광지가 됐습니다.
◀ S /U ▶
"최근 떠오르는 사진 명소인 어달삼거리입니다. 곳곳에서 사진을 찍는 관광객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묵호 바다를 배경으로 한 인생샷이 SNS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묵호역 KTX 이용객은 지난 2024년 12월 약 2만 명 수준에서 지난달 5만 명대로 증가했습니다.
G1뉴스 모재성입니다.
<영상취재 원종찬>
모재성 기자 mojs1750@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