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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뛰나7> 무주공산 동해시장..입지자 난립 격전지
[앵커]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역과 기초단체장 후보군을 살펴보는 기획 보도.

오늘은 동해시장과 양구군수 선거입니다.

동해시는 현직 시장의 3선 연임 제한으로, 입지자들이 난립하며 주요 격전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모재성 기자입니다.

[리포터]
심규언 현 시장의 3선 연임 제한으로 무주공산이 된 동해시장 선거.

출마가 예상되는 인물만 10명이 넘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5명이 공천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김기하 강원도의원은 동해 데이터센터 유치와 한중대학교 복지타운 조성을 공약으로 내걸고 지역 민심을 살피고 있습니다.

김종문 전 동해부시장는 40년 행정경력의 검증된 일꾼이라며 동해시 세일즈맨이 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습니다.

서상조 전 고용노동부장관 정책보좌관은 인구 유출 등 위기에 봉착한 동해시의 새로운 엔진이 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임정혁 한국재정정보원 비상임이사는 AI전문가임을 강조하며 북평공단을 스마트 산업기지로 탈바꿈시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최재석 도의원은 "일자리를 늘리는 시장이 되겠다"며 경제 정책으로 지역 유권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습니다.

◀ S /U ▶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4명이 출마 의사를 밝히고, 지역 민심을 잡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안승호 전 동해삼척지역위원장은 시민들과 함께 동해시를 동해안을 대표하는 해양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상웅 중앙당 전략기획위 부위원장은 망상 북평지구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확대 등 경제 공약을 강조했고,

이정학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은 미래를 설계하는 전략가로 강한 동해시를 만들겠다고 출마 의지를 보였습니다.

최이순 동해시의원도 출마 의사를 밝히고 선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개혁신당에선 김홍수 전 민주평통 동해시협의회장이 "침체된 동해시를 잘 사는 곳으로 바꾸겠다"며 출마 의사를 밝혔고,

무소속인 정의담 동해교육발전자문위원장은 출마를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G1뉴스 모재성입니다.

<영상취재 신익균>
모재성 기자 mojs1750@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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