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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뛰나1>도지사 선거 "보수 수성 VS 진보 탈환"
2026-02-23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
[앵커]
6월 3일 지방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탄핵과 대선, 전직 대통령 무기징역 선고 이후 치러지는 전국 선거인 만큼 관심이 높은데요.
G1 뉴스에서는 도지사와 교육감, 18개 시장·군수 후보군을 살펴보는 기획보도를 시작합니다.
먼저 보수 수성이냐, 진보 탈환이냐를 놓고 기싸움이 팽팽한 도지사 선거입니다.
최경식 기자입니다.
[리포터]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국민의힘 김진태 도지사.
윤석열 전 대통령 당선 이후 3개월 만에 치러진 지선에서 도백에 오르며,
12년간 이어져 온 민주당 도지사 집권 체제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재선에 도전하는 김 지사는 현역 프리미엄을 최대한 활용하며 현안과 민심, '두 마리 토끼' 잡기에 고삐를 죄고 있습니다.
강원도 숙원 해결을 위해 삭발까지 하며 결연한 모습입니다.
당분간 '일 잘하는 도지사' 이미지를 앞세워 물밑 행보를 이어갈 걸로 보입니다.
같은당에서는 염동열 전 국회의원과 안재윤 전 국민의힘 약자와의 동행위원이 도지사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표밭을 누비고 있습니다.
향후 경선 등 국민의힘 공천 결과에 따라 보수 결집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화면 전환---
더불어 민주당 도지사 후보로는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유력합니다.
우 전 수석은 서대문구 국회의원 4선 중진의 높은 인지도와 노련미를 앞세워 민심 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와의 밀착 소통 능력 등 여당 프리미엄을 무기로 강원도 발전에 적임자 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다음 달 2일 출판 기념회 이후 출마 기자회견과 예비 후보 등록에도 나설 예정입니다.
경선을 건너뛰는 만큼 불출마를 선언한 이광재 전 지사와 최문순 전 지사까지 아우르는 역대급 통합형 캠프를 준비중입니다.
◀브릿지▶
"한편, 두 번의 대통령 탄핵 이후 치른 대선 모두 보수 텃밭 임을 재확인 한 강원도에서
또다시 보수 결집이 이어질 지, 진보 바람이 몰아칠 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G1 뉴스 최경식 입니다.(영상취재 신현걸)
6월 3일 지방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탄핵과 대선, 전직 대통령 무기징역 선고 이후 치러지는 전국 선거인 만큼 관심이 높은데요.
G1 뉴스에서는 도지사와 교육감, 18개 시장·군수 후보군을 살펴보는 기획보도를 시작합니다.
먼저 보수 수성이냐, 진보 탈환이냐를 놓고 기싸움이 팽팽한 도지사 선거입니다.
최경식 기자입니다.
[리포터]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국민의힘 김진태 도지사.
윤석열 전 대통령 당선 이후 3개월 만에 치러진 지선에서 도백에 오르며,
12년간 이어져 온 민주당 도지사 집권 체제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재선에 도전하는 김 지사는 현역 프리미엄을 최대한 활용하며 현안과 민심, '두 마리 토끼' 잡기에 고삐를 죄고 있습니다.
강원도 숙원 해결을 위해 삭발까지 하며 결연한 모습입니다.
당분간 '일 잘하는 도지사' 이미지를 앞세워 물밑 행보를 이어갈 걸로 보입니다.
같은당에서는 염동열 전 국회의원과 안재윤 전 국민의힘 약자와의 동행위원이 도지사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표밭을 누비고 있습니다.
향후 경선 등 국민의힘 공천 결과에 따라 보수 결집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화면 전환---
더불어 민주당 도지사 후보로는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유력합니다.
우 전 수석은 서대문구 국회의원 4선 중진의 높은 인지도와 노련미를 앞세워 민심 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와의 밀착 소통 능력 등 여당 프리미엄을 무기로 강원도 발전에 적임자 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다음 달 2일 출판 기념회 이후 출마 기자회견과 예비 후보 등록에도 나설 예정입니다.
경선을 건너뛰는 만큼 불출마를 선언한 이광재 전 지사와 최문순 전 지사까지 아우르는 역대급 통합형 캠프를 준비중입니다.
◀브릿지▶
"한편, 두 번의 대통령 탄핵 이후 치른 대선 모두 보수 텃밭 임을 재확인 한 강원도에서
또다시 보수 결집이 이어질 지, 진보 바람이 몰아칠 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G1 뉴스 최경식 입니다.(영상취재 신현걸)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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