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고유림주말 고유림, 이가연, 박진형
강원FC 사상 첫 아시아무대 16강 진출, 올시즌도 기대
2026-02-21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21일 토요일 G1 AI뉴스 시작하겠습니다.
강원FC가 창단 후 처음으로 진출한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서 16강에 오르는 새 역사를 썼습니다.
16강 진출로 강원FC는 최소 20억 원 이상의 재원도 확보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다음 주 개막하는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기태 기자입니다.
[리포터]
2년 전 K리그1 준우승을 달성하며 창단 후 첫 아시아챔피언스리그 무대에 진출한 강원FC.
지난해 하반기부터 치러진 8차전의 리그스테이지를 마친 결과, 강원FC는 2승 3무 3패, 승점 9점으로 ACLE 16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지난 2008년 창단 후 처음으로 진출한 아시아 무대에서 16강에 오르는 기염을 토한 겁니다.
[인터뷰] 서민우 강원FC 부주장(전화)
"많은 구성원들이 다 노력을 했기 때문에 이렇게 강원FC 사상 최초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 16강 진출이라는 역사를 이뤄낼 수 있었다는 생각을 하고요, 조금 더 준비를 잘해서 8강까지 갈 수 있는.."
축구계에서는 강원FC가 이번 16강 진출로 출전수당 등 최소 140만 달러, 한화 20억 원 이상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S /U ▶
"강원FC가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 16강에 오르면서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올시즌 K리그1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선수단은 강릉-인천-싱가포르-호주 멜버른을 오가는 길었던 원정을 뒤로하고 다음 주로 다가온 시즌 개막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주축 선수들이 대부분 잔류한 만큼, 탄탄한 조직력으로 새 시즌을 열 계획입니다.
올해 모든 홈경기를 클럽하우스가 있는 강릉에서 치르게 돼 안정된 경기력도 기대됩니다.
다만 매 시즌 골칫거리인 골 결정력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인터뷰]정경호 강원FC 감독(전화)
"(올해) 여러 대회가 좀 엮여있는데, 작년에도 이런 경험들이 좀 있어서 잘 생각해 보고, 돌아보고 작년 경험을, 시행착오를 삼아서 올해도 차근차근 잘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한편 강원FC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 16강 상대는 동아시아 리그스테이지 1위인 일본의 마치다 젤비아로,
1차전은 다음 달 3일 오후 7시 춘천 송암에서, 2차전은 10일 오후 7시, 일본 마치다에서 열립니다.
G1뉴스 김기태입니다.
(영상취재 - 원종찬/사진제공/강원FC)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21일 토요일 G1 AI뉴스 시작하겠습니다.
강원FC가 창단 후 처음으로 진출한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서 16강에 오르는 새 역사를 썼습니다.
16강 진출로 강원FC는 최소 20억 원 이상의 재원도 확보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다음 주 개막하는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기태 기자입니다.
[리포터]
2년 전 K리그1 준우승을 달성하며 창단 후 첫 아시아챔피언스리그 무대에 진출한 강원FC.
지난해 하반기부터 치러진 8차전의 리그스테이지를 마친 결과, 강원FC는 2승 3무 3패, 승점 9점으로 ACLE 16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지난 2008년 창단 후 처음으로 진출한 아시아 무대에서 16강에 오르는 기염을 토한 겁니다.
[인터뷰] 서민우 강원FC 부주장(전화)
"많은 구성원들이 다 노력을 했기 때문에 이렇게 강원FC 사상 최초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 16강 진출이라는 역사를 이뤄낼 수 있었다는 생각을 하고요, 조금 더 준비를 잘해서 8강까지 갈 수 있는.."
축구계에서는 강원FC가 이번 16강 진출로 출전수당 등 최소 140만 달러, 한화 20억 원 이상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S /U ▶
"강원FC가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 16강에 오르면서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올시즌 K리그1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선수단은 강릉-인천-싱가포르-호주 멜버른을 오가는 길었던 원정을 뒤로하고 다음 주로 다가온 시즌 개막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주축 선수들이 대부분 잔류한 만큼, 탄탄한 조직력으로 새 시즌을 열 계획입니다.
올해 모든 홈경기를 클럽하우스가 있는 강릉에서 치르게 돼 안정된 경기력도 기대됩니다.
다만 매 시즌 골칫거리인 골 결정력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인터뷰]정경호 강원FC 감독(전화)
"(올해) 여러 대회가 좀 엮여있는데, 작년에도 이런 경험들이 좀 있어서 잘 생각해 보고, 돌아보고 작년 경험을, 시행착오를 삼아서 올해도 차근차근 잘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한편 강원FC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 16강 상대는 동아시아 리그스테이지 1위인 일본의 마치다 젤비아로,
1차전은 다음 달 3일 오후 7시 춘천 송암에서, 2차전은 10일 오후 7시, 일본 마치다에서 열립니다.
G1뉴스 김기태입니다.
(영상취재 - 원종찬/사진제공/강원FC)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