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고유림주말 고유림, 이가연, 박진형
"팬 사랑에 보답"..국가대표 특별 레슨
[앵커]
강원랜드 하이원리조트에서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의 팬사인회와 특별 강습이 열렸습니다.

선수들을 직접 만난 현장에서는 응원 열기와 또 한 번 올림픽 감동을 나눴습니다.

정창영 기자입니다.


[리포터]
스키장 한켠에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스노보드 김상겸 선수를 비롯해 알파인 스키 정동현 선수 등 5명의 국가대표가 팬사인회를 열었습니다.

강원랜드 하이원리조트 소속 선수들이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입니다.

[인터뷰] 송유하 / 경기 성남시
"올림픽 보면서 엄청 가슴이 벅차올랐는데 (선수들을) 실제로 보고 사인까지 받으니깐 엄청 기분이 좋아요."

사진 촬영이 이어지면서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습니다.

◀ S /U ▶
"또 선수들이 실제로 착용한 스키와 스노보드 데크 등을 경품 추첨을 통해 나눠줬습니다."

사전 이벤트에 당첨된 20명을 대상으로 국가대표 원포인트 레슨도 마련됐습니다.

평소 어렵게만 느껴졌던 기술도 선수들의 한마디 조언에 금세 안정감을 찾습니다.

[인터뷰] 이은별/ 충남 계룡시
"안 고쳐지는 부분들도 되게 많아서 국가대표 선수분들은 어떻게 타시고 어떻게 가르쳐주시는지 너무 궁금해서 열일 제쳐두고 왔습니다."

선수 역시 팬들의 응원에 보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인터뷰]김상겸 / 스노보드 은메달
"팬분들과 소통하고 대화도하고 보드를 탈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제가 응원 받은 거를 보답하는 것 같아서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업팀을 운영하는 강원랜드는 선수들에게 포상금과 격려금을 전달하는 등 설상 종목 저변 확대와 선수 육성을 위한 투자를 계속할 계획입니다.
G1뉴스 정창영입니다.
<영상취재 이락춘>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