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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라면축제 글로벌 축제로 전환 '시동'
[앵커]
최근 매운맛 라면을 주제로 한 영상이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하는 등 K라면에 대한 인기가 대단합니다.

원주에는 국내 라면의 효시인 기업도 있는데요.

원주시가 라면축제를 통해 K라면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섭니다.
보도에 박성준 기자입니다.

[리포터]
지난해 원주 대학가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원주라면페스타.

라면으로 만든 전부터 제육볶음라면까지 다양한 라면이 선보였습니다.

남녀노소 불문 다양한 연령의 입맛을 사로잡았다는 평가도 받았습니다.

유명 셰프의 쿠킹쇼와 인기 유튜버의 먹방은,

문화관광형 축제로의 비전도 제시했습니다.

◀브릿지▶
"원주시는 올해 원주라면축제를 글로벌 축제로 전환해 지역 경기 활성화에 나섭니다."

배경은 K 라면에 대한 국제적 인기와 지역에 있는 국내 라면의 효시 기업입니다.

삼양식품은 지난 1963년부터 50년 넘게 원주에서 라면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매운맛 라면 출시로 K 라면의 선풍도 이끌었습니다.

원주 라면축제가 국제적 행사로 성공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이윱니다.

[인터뷰] 김동찬 삼양식품 대표이사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저희 삼양식품은 원주라면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표 축제로써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습니다."

원주시는 올해 원주라면 축제를 강원자치도경제진흥원이 맡아 축제 전문성을 제고하고,

삼양식품은 외국인 방문객 유치를 위한 홍보와 콘텐츠를 개발합니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도 연계될 수 있도록 소상공인 참여를 확대합니다.

[인터뷰] 원강수 원주시장
"세계적인 기업 삼양식품과 저희 원주시 그리고 강원자치도경제진흥원이 의기투합해서 손을 잡았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모두 좋아하시고 많이 참여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만들고.."

만두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끈 원주시가 라면축제까지 완성도 높은 행사로 만들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G1 뉴스 박성준입니다.
(영상취재 이락춘)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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