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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지역 어르신 10명 중 8명..공적 돌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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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지역 75세 이상 어르신 10명중 8명은 가정 내 돌봄 역량이 취약해 공적 돌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원주시가 지난해 75세 이상 어르신 만 6백여 명을 대상으로 복지 욕구 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구 형태로는 노인 부부가 54.5%, 독거 가구가 27.1%로 전체의 81.6%를 차지했습니다.

이중 일상 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 비율은 44.8%에 달했지만, 장기요양 등급 비율은 17.2%에 불과해 공적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원주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원주형 통합돌봄 모델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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