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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의료 공백 채우기 '사활'
2026-02-14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토요일 G1 AI뉴스 시작하겠습니다.
넓은 면적에 비해 의료 시설이 부족한 평창군이 의료 공백 해소에 나섰습니다.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한 재택의료센터 확대부터 상급 종합병원과의 협력도 강화했습니다.
정창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터]
왕진 가방과 의료 장비를 챙긴 의료진이 집 안으로 들어가자 거실이 곧 진료실로 바뀝니다.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평창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팀입니다.
평창군 재택의료센터 의사
"한 번 기운 어떠신지 볼게요. 운동 잘하셨나. 한 번 누워보세요. 천천히"
접수부터 수납, 처방전 발급까지 병원이 아닌 집에서 한 번에 이뤄집니다.
평창군은 지난해부터 장기요양 대상자 가운데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위해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재택의료센터를 시범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한주 / 내과전문의
"특히 계속 집에만 계시면서 대리처방을 많이 하셨는데 직접 진찰을 하면서 약 조정도 하고 그러니깐 증상도 많이 좋아지고 처방도 적절해지고.."
지난해 재택의료센터의 가정 방문은 모두 629건에 달합니다.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평창군은 우선 남부권 4개 읍·면에 시범 운영 중인 재택의료 서비스를 올해 전 지역으로 확대합니다.
또 지난해 문을 연 강원 디지털 헬스케어센터를 중심으로 한림대 춘천성심병원과의 원격 협진을 통해 열악한 의료 환경 문제도 해소하고 있습니다.
원격 협진에 더해, 대면 진료 공백을 줄이기 위한 협력도 마련됩니다.
◀ S /U ▶
"평창군보건의료원은 지난달 원주 세브란스기독병원과 의료진 파견을 골자로 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인터뷰] 박건희 / 평창군보건의료원장
"오는 3월부터는 안과 교수님께서 순회 진료를 오실 예정이고 신경과나 피부과, 이비인후과 등으로 순회진료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평창군은 재택의료와 원격 협진에 더해 AI와 사물인터넷 IoT 등을 활용한 지역 밀착형 보건의료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G1뉴스 정창영입니다.
<영상취재 이광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토요일 G1 AI뉴스 시작하겠습니다.
넓은 면적에 비해 의료 시설이 부족한 평창군이 의료 공백 해소에 나섰습니다.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한 재택의료센터 확대부터 상급 종합병원과의 협력도 강화했습니다.
정창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터]
왕진 가방과 의료 장비를 챙긴 의료진이 집 안으로 들어가자 거실이 곧 진료실로 바뀝니다.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평창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팀입니다.
평창군 재택의료센터 의사
"한 번 기운 어떠신지 볼게요. 운동 잘하셨나. 한 번 누워보세요. 천천히"
접수부터 수납, 처방전 발급까지 병원이 아닌 집에서 한 번에 이뤄집니다.
평창군은 지난해부터 장기요양 대상자 가운데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위해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재택의료센터를 시범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한주 / 내과전문의
"특히 계속 집에만 계시면서 대리처방을 많이 하셨는데 직접 진찰을 하면서 약 조정도 하고 그러니깐 증상도 많이 좋아지고 처방도 적절해지고.."
지난해 재택의료센터의 가정 방문은 모두 629건에 달합니다.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평창군은 우선 남부권 4개 읍·면에 시범 운영 중인 재택의료 서비스를 올해 전 지역으로 확대합니다.
또 지난해 문을 연 강원 디지털 헬스케어센터를 중심으로 한림대 춘천성심병원과의 원격 협진을 통해 열악한 의료 환경 문제도 해소하고 있습니다.
원격 협진에 더해, 대면 진료 공백을 줄이기 위한 협력도 마련됩니다.
◀ S /U ▶
"평창군보건의료원은 지난달 원주 세브란스기독병원과 의료진 파견을 골자로 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인터뷰] 박건희 / 평창군보건의료원장
"오는 3월부터는 안과 교수님께서 순회 진료를 오실 예정이고 신경과나 피부과, 이비인후과 등으로 순회진료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평창군은 재택의료와 원격 협진에 더해 AI와 사물인터넷 IoT 등을 활용한 지역 밀착형 보건의료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G1뉴스 정창영입니다.
<영상취재 이광수>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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