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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적지 '정선'..면적 확대 등 전폭 지원
2026-02-13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
[앵커]
기후변화로 한반도 사과 주산지가 강원도로 북상한지 꽤 됐습니다.
그중 대표적인 지역 중 하나가 정선인데요.
정선군이 정선사과를 전략적 육성 품목으로 정하고 전폭적인 지원에 나섰습니다.
정창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터]
저온저장고 박스에 사과가 빼곡히 담겨 있습니다.
선명한 붉은 빛깔을 자랑하는 정선 사과입니다.
설 대목을 맞아 요즘 출하로 바쁜 시깁니다.
[인터뷰] 손재우/임계농협조합장
"설 전에 출하가 많이 되고 있습니다. 농가에서 출하되는 부분이 약 1천~1천2백톤, 농협 산지유통센터를 통해서 출하되는 부분이 200~250톤 정도 되겠습니다."
정선 사과는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한 고랭지에서 재배돼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가 특징입니다.
기후변화로 사과 재배지가 북상하면서 정선지역도 최적지로 떠올랐습니다.
재배 면적도 늘어 지난 2018년 229ha였던 사과 재배지가 지난해 306ha로 확대됐습니다.
◀ S /U ▶
"사과재배 적지로 거듭난 정선군이 정선사과의 전략적 육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갑니다."
올해부터 묘목대와 배수시설 설치 지원을 통해 매년 10ha씩 신규 과원을 확장합니다.
오는 2030년까지 400ha로 확대가 목표입니다.
또 농가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도 조성합니다.
3년간 45억여 원을 투입해 자동화 기반 미래형 과수단지를 만들 계획입니다.
[인터뷰] 전상근/정선군 농업정책과장
"임계면 문래지구에 45억 원을 투입해 방상펜, 미세살수장치 등 재해예방시설과 기상환경센서, 관비기 등을 ICT와 접목한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19.1ha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63농가에 미세살수시설 등을 설치하는 시설 현대화 사업도 추진합니다.
G1뉴스 정창영입니다.
<영상취재 이락춘>
기후변화로 한반도 사과 주산지가 강원도로 북상한지 꽤 됐습니다.
그중 대표적인 지역 중 하나가 정선인데요.
정선군이 정선사과를 전략적 육성 품목으로 정하고 전폭적인 지원에 나섰습니다.
정창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터]
저온저장고 박스에 사과가 빼곡히 담겨 있습니다.
선명한 붉은 빛깔을 자랑하는 정선 사과입니다.
설 대목을 맞아 요즘 출하로 바쁜 시깁니다.
[인터뷰] 손재우/임계농협조합장
"설 전에 출하가 많이 되고 있습니다. 농가에서 출하되는 부분이 약 1천~1천2백톤, 농협 산지유통센터를 통해서 출하되는 부분이 200~250톤 정도 되겠습니다."
정선 사과는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한 고랭지에서 재배돼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가 특징입니다.
기후변화로 사과 재배지가 북상하면서 정선지역도 최적지로 떠올랐습니다.
재배 면적도 늘어 지난 2018년 229ha였던 사과 재배지가 지난해 306ha로 확대됐습니다.
◀ S /U ▶
"사과재배 적지로 거듭난 정선군이 정선사과의 전략적 육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갑니다."
올해부터 묘목대와 배수시설 설치 지원을 통해 매년 10ha씩 신규 과원을 확장합니다.
오는 2030년까지 400ha로 확대가 목표입니다.
또 농가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도 조성합니다.
3년간 45억여 원을 투입해 자동화 기반 미래형 과수단지를 만들 계획입니다.
[인터뷰] 전상근/정선군 농업정책과장
"임계면 문래지구에 45억 원을 투입해 방상펜, 미세살수장치 등 재해예방시설과 기상환경센서, 관비기 등을 ICT와 접목한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19.1ha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63농가에 미세살수시설 등을 설치하는 시설 현대화 사업도 추진합니다.
G1뉴스 정창영입니다.
<영상취재 이락춘>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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