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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빼지" 설 비용 껑충..가계 부담
2026-02-10
송승원 기자[ ssw@g1tv.co.kr ]
[앵커]
설 명절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제수용품 등 명절 준비도 시작됐는데요.
매년 설 차례 비용이 오르기는 하지만 올해도 부담이 만만치 않습니다.
구입 비용은 전통시장이 가장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도에 송승원 기자입니다.
[리포터]
상품을 유심히 보다, 이내 내려놓습니다.
만만치 않은 물가에 장바구니는 가벼워지고 마음은 무거워졌습니다.
◀브릿지▶
"대표적인 제수용품 배 선물세트의 가격은 현재 5만원 대로 작황 부진 등의 여파로 작년과 비교해 가격이 만 원 정도 올랐습니다."
꼭 필요한 제수용품은 안 살수도 없어 지출을 늘릴 수밖에 없습니다.
[인터뷰] 김영숙 / 원주시 행구동
"지금 최소한 20만 원 잡으려고 하는데 더 들어갈 것 같아요."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에 따르면 4인 기준 올해 설 제수용품 구입 비용은 30만6천여 원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1.5% 늘었습니다./
/23개 품목 가운데 14개가 지난해보다 가격이 올랐고, 사과와 황태포, 돼지고기, 삶은 고사리, 쇠고기의 인상 폭이 두드러졌습니다./
/전통시장의 제수용품 구입 비용이 24만5천여 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백화점이 48만여 원으로 가장 비쌌습니다./
◀전화INT▶
김다래 /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 부장
"축산물과 채소, 임산물류에서 전통시장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품목이 많아서 소비자들이 전통시장을 이용할 경우에 비교적 저렴하게 제수용품을 구매하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성수품과 가격 상승 품목을 대상으로, 유통업체 등 4천4백여 곳에 최대 40% 할인 지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G1 뉴스 송승원입니다.
<영상취재 이광수 / 디자인 이민석>
설 명절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제수용품 등 명절 준비도 시작됐는데요.
매년 설 차례 비용이 오르기는 하지만 올해도 부담이 만만치 않습니다.
구입 비용은 전통시장이 가장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도에 송승원 기자입니다.
[리포터]
상품을 유심히 보다, 이내 내려놓습니다.
만만치 않은 물가에 장바구니는 가벼워지고 마음은 무거워졌습니다.
◀브릿지▶
"대표적인 제수용품 배 선물세트의 가격은 현재 5만원 대로 작황 부진 등의 여파로 작년과 비교해 가격이 만 원 정도 올랐습니다."
꼭 필요한 제수용품은 안 살수도 없어 지출을 늘릴 수밖에 없습니다.
[인터뷰] 김영숙 / 원주시 행구동
"지금 최소한 20만 원 잡으려고 하는데 더 들어갈 것 같아요."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에 따르면 4인 기준 올해 설 제수용품 구입 비용은 30만6천여 원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1.5% 늘었습니다./
/23개 품목 가운데 14개가 지난해보다 가격이 올랐고, 사과와 황태포, 돼지고기, 삶은 고사리, 쇠고기의 인상 폭이 두드러졌습니다./
/전통시장의 제수용품 구입 비용이 24만5천여 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백화점이 48만여 원으로 가장 비쌌습니다./
◀전화INT▶
김다래 /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 부장
"축산물과 채소, 임산물류에서 전통시장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품목이 많아서 소비자들이 전통시장을 이용할 경우에 비교적 저렴하게 제수용품을 구매하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성수품과 가격 상승 품목을 대상으로, 유통업체 등 4천4백여 곳에 최대 40% 할인 지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G1 뉴스 송승원입니다.
<영상취재 이광수 / 디자인 이민석>
송승원 기자 ssw@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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