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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D-1..강원 전사 대거 '출격'
[앵커]
밀라노 동계올림픽이 내일(7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막을 올립니다.

대한민국은 종합 순위 10위가 목표인데요.

태극전사 중 강원도 소속과 출신 선수들이 대거 포함 돼 활약이 기대됩니다.
최경식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터]
태극전사의 첫 메달 종목은 스노보드가 기대됩니다.

정선 출신 배추보이 이상호가 모레(8일) 남자 평행 대회전에 출전합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은메달 리스트 답게 최근 열린 월드컵 경기에서 정상에 오르며 예열을 마쳤습니다.

효자 종목인 쇼트트랙도 주목됩니다.

강원도청 황대헌이 10일 혼성 계주를 시작으로 멀티 메달 사냥에 나서고,

강릉 출신 심석희도 여자 계주에 출격합니다.

스피드 스케이팅에서는 강원도청 김준호와 정재원, 박지우가 15일 새벽부터 줄줄이 레이스를 펼칩니다.

◀브릿지▶
"태극전사 중 강원도 소속이거나 출신인 선수는 5개 종목에 모두 28명으로, 대표팀의 30%가 넘습니다."

변수가 많은 설상 종목 중 스켈레톤의 강원도청 정승기는 깜짝 메달 후보로 꼽힙니다.

이번 시즌 월드컵 3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며 컨디션을 끌어 올렸습니다.

강원도청 동료인 김지수도 12일부터 함께 예선을 치릅니다.

가장 먼저 스타트를 끊은 종목은 컬링 믹스더블입니다.

강릉시청 김선영과 강원도청 정영석 조는 현재 3연패에 빠졌지만, 내일 밤 체코를 상대로 첫승 사냥에 도전합니다.

22일까지 대장정에 나서는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강원 전사들을 향한 도민 응원은 밤새 이어질 전망입니다.
G1 뉴스 최경식 입니다.(영상취재 신현걸)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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