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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만성적 주차난 '이젠 그만'
2026-02-04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
[앵커]
원주는 도내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이지만, 주차장은 많지 않습니다.
늘 만성적인 주차난에 시달리고 있는데요.
원주시가 비효율적인 완충녹지를 활용하는 등 도심 주차난 해소에 나섰는데, 시민 반응이 나쁘지 않습니다.
보도에 박성준 기자입니다.
[리포터]
상가와 주택이 밀집한 삼광지구 일대는 만성적인 주차난을 겪어야 했습니다.
밤낮 없는 불법 주정차로 주민과 상인 모두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습니다.
인구 증가에 따른 도심 확장에 비해 주차장 조성은 늘 뒷전이었는데,
원주시가 완충녹지를 활용한 도시관리계획 변경이라는 적극 행정으로 실마리를 풀었습니다.
[인터뷰] 최형순 원주시 주차시설팀장
"공유재산인 완충녹지를 일부 활용함으로써 예산 투입을 최소화하고 충분한 주차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매년 막대한 예산을 들여 가로수를 심고 방치하는 것보단, 주민의 경제적 삶이 우선시돼야 한다는 실용적 정책 판단이었습니다.
주차난 해결로 지역경기도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인터뷰] 정훈 / 원주시 봉산동 (자영업)
"주차장 생기니까 일단 주변에 손님들 접근성도 용이해지기도 하고 거주하는 사람들도 골목주차 더 이상 골머리 앓지 않고 조금 편하게 더 넓게 쓸 수 있어서.."
최근 3년간 원주시가 조성한 주차장은 38곳, 천5백 면이 넘습니다.
/원주세무서와 옛 원주역, 무삼공원과 만종역 등 시민들의 일상생활권을 중심으로 대거 확충됐습니다. /
완충녹지를 해제하고 군 유휴부지 등을 활용한 결과 예산도 절감했습니다.
올해도 주차장 조성은 계속됩니다.
/일산주차타워와 무실1지구, 단관지구와 구곡택지 등 15곳에 주차장이 신설됩니다. /
[인터뷰] 원강수 원주시장
"주민들이 시민들이 겪고 있는 그러한 불편한 사항을 저희 원주시는 그냥 넘기지 않습니다. 어떻게든 풀어드리기 위해서 앞으로 공영주차장을 더 많이 대대적으로 속도감 있게 확보해 나갈 계획입니다."
원주시는 인구와 차량 증가에 맞춰 주차장을 지속적으로 확보내 나갈 계획입니다.
G1 뉴스 박성준입니다.
(영상취재 이락춘)
원주는 도내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이지만, 주차장은 많지 않습니다.
늘 만성적인 주차난에 시달리고 있는데요.
원주시가 비효율적인 완충녹지를 활용하는 등 도심 주차난 해소에 나섰는데, 시민 반응이 나쁘지 않습니다.
보도에 박성준 기자입니다.
[리포터]
상가와 주택이 밀집한 삼광지구 일대는 만성적인 주차난을 겪어야 했습니다.
밤낮 없는 불법 주정차로 주민과 상인 모두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습니다.
인구 증가에 따른 도심 확장에 비해 주차장 조성은 늘 뒷전이었는데,
원주시가 완충녹지를 활용한 도시관리계획 변경이라는 적극 행정으로 실마리를 풀었습니다.
[인터뷰] 최형순 원주시 주차시설팀장
"공유재산인 완충녹지를 일부 활용함으로써 예산 투입을 최소화하고 충분한 주차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매년 막대한 예산을 들여 가로수를 심고 방치하는 것보단, 주민의 경제적 삶이 우선시돼야 한다는 실용적 정책 판단이었습니다.
주차난 해결로 지역경기도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인터뷰] 정훈 / 원주시 봉산동 (자영업)
"주차장 생기니까 일단 주변에 손님들 접근성도 용이해지기도 하고 거주하는 사람들도 골목주차 더 이상 골머리 앓지 않고 조금 편하게 더 넓게 쓸 수 있어서.."
최근 3년간 원주시가 조성한 주차장은 38곳, 천5백 면이 넘습니다.
/원주세무서와 옛 원주역, 무삼공원과 만종역 등 시민들의 일상생활권을 중심으로 대거 확충됐습니다. /
완충녹지를 해제하고 군 유휴부지 등을 활용한 결과 예산도 절감했습니다.
올해도 주차장 조성은 계속됩니다.
/일산주차타워와 무실1지구, 단관지구와 구곡택지 등 15곳에 주차장이 신설됩니다. /
[인터뷰] 원강수 원주시장
"주민들이 시민들이 겪고 있는 그러한 불편한 사항을 저희 원주시는 그냥 넘기지 않습니다. 어떻게든 풀어드리기 위해서 앞으로 공영주차장을 더 많이 대대적으로 속도감 있게 확보해 나갈 계획입니다."
원주시는 인구와 차량 증가에 맞춰 주차장을 지속적으로 확보내 나갈 계획입니다.
G1 뉴스 박성준입니다.
(영상취재 이락춘)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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