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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파도" 어르신들의 인생 이야기
2026-01-31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
[앵커]
추운 겨울 동해에서는 마음 따뜻해지는 전시가 한창입니다.
평균 연령이 일흔이 넘는 어르신들이 가슴 속에 담아두었던 이야기를 글과 그림에 담아냈는데요,
관람객들에게도 진심을 전하며 울림을 전하고 있습니다. 송혜림 기자입니다.
[리포터]
서툴지만 한 글자 한 글자 꾹꾹 눌러 담은 인생 이야기.
일흔 아홉의 이월성 어르신은 어린 시절 살던 동네, 옹기종기 모여 살던 그때를 그림에 담아냈습니다.
[인터뷰]
이월성 / 동해 천곡동
"그리고나니까 그림을 그렸다는 게 내 자신이 흐뭇한 마음, 또 서글픈 마음 그런게 생각이나더라고요."
동해시가 지난해 10월부터 석 달 동안 운영해 온 성인문해교육의 결과물입니다.
이제 막 한글을 배운 어르신도, 평생 처음으로 그림을 그려본 어르신도,
서툴지만 진심을 다해 눌러 담은 글씨와 그림 안에는 각자의 인생이 담겼습니다.
관람객에게도 어르신들의 진솔한 마음이 닿았습니다.
[인터뷰]
한승주 / 경기 용인
"손주들 생각하는 할머니, 할아버지들 마음이 많이 담겨있는 것 같고요."
참여자 70여 명의 평균연령은 73세.
어르신들은 한 번도 빠짐없이 수업에 참여하며 평생 마음 속에 간직해 온 기억과 감정을 글과 그림으로 담아냈습니다.
동해시는 소외 계층을 중심으로 한 평생 학습 대상을 늘려갈 계획으로,
올해도 기초문해교실과 디지털문해교실, 생활문해교실 등 분야도 다양화 해 운영한다는 방침입니다.
[인터뷰]
전경애 / 동해시 문해교육 교사/
"문해학습을 한지는 굉장히 오래됐지만 나를 잘 표현하거나 이런 자신감이나 용기가 없으셨어요. 그래서 올해 작품집을 만들면서."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의 성과를 담은 작품 전시회는 오는 5월 31일까지 개최됩니다. G1뉴스 송혜림입니다.(영상취재 권순환)
추운 겨울 동해에서는 마음 따뜻해지는 전시가 한창입니다.
평균 연령이 일흔이 넘는 어르신들이 가슴 속에 담아두었던 이야기를 글과 그림에 담아냈는데요,
관람객들에게도 진심을 전하며 울림을 전하고 있습니다. 송혜림 기자입니다.
[리포터]
서툴지만 한 글자 한 글자 꾹꾹 눌러 담은 인생 이야기.
일흔 아홉의 이월성 어르신은 어린 시절 살던 동네, 옹기종기 모여 살던 그때를 그림에 담아냈습니다.
[인터뷰]
이월성 / 동해 천곡동
"그리고나니까 그림을 그렸다는 게 내 자신이 흐뭇한 마음, 또 서글픈 마음 그런게 생각이나더라고요."
동해시가 지난해 10월부터 석 달 동안 운영해 온 성인문해교육의 결과물입니다.
이제 막 한글을 배운 어르신도, 평생 처음으로 그림을 그려본 어르신도,
서툴지만 진심을 다해 눌러 담은 글씨와 그림 안에는 각자의 인생이 담겼습니다.
관람객에게도 어르신들의 진솔한 마음이 닿았습니다.
[인터뷰]
한승주 / 경기 용인
"손주들 생각하는 할머니, 할아버지들 마음이 많이 담겨있는 것 같고요."
참여자 70여 명의 평균연령은 73세.
어르신들은 한 번도 빠짐없이 수업에 참여하며 평생 마음 속에 간직해 온 기억과 감정을 글과 그림으로 담아냈습니다.
동해시는 소외 계층을 중심으로 한 평생 학습 대상을 늘려갈 계획으로,
올해도 기초문해교실과 디지털문해교실, 생활문해교실 등 분야도 다양화 해 운영한다는 방침입니다.
[인터뷰]
전경애 / 동해시 문해교육 교사/
"문해학습을 한지는 굉장히 오래됐지만 나를 잘 표현하거나 이런 자신감이나 용기가 없으셨어요. 그래서 올해 작품집을 만들면서."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의 성과를 담은 작품 전시회는 오는 5월 31일까지 개최됩니다. G1뉴스 송혜림입니다.(영상취재 권순환)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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