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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동, 기후리스크에 더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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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동지역이 다른 지역에 비해 기후변화로 인한 부정적 영향을 더 크게 받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은행 강릉본부가 내놓은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기후 리스크 지표가 한단계 더 심화되면 전국 기업의 실질 매출은 1.4% 하락합니다.

반면 강원영동의 경우 실질매출이 6% 낮아져 전국 평균보다 4배 이상 악화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영동지역 산업체들이 공급하는 재화나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기후변화에 민감하다는 것으로 분석돼, 이에 대한 대응 전략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됩니다.
이종우 기자 jongdal@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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