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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겨울 축제.."반갑다 동장군"
2026-01-20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
[앵커]
1년 중 가장 춥다는 절기 '대한'에 강추위가 찾아 왔습니다.
춥기로 유명한 철원에서는 다양한 겨울 축제가 열렸는데요.
추위에도 관광객을 끌어 모으고 있습니다.
최경식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된 한탄강.
협곡을 따라 놓인 부교 위로 관광객이 트레킹을 즐깁니다.
매서운 한파에도 사진 촬영은 포기할 수 없습니다.
한탄강 주상절리부터 은하수교까지 모두 사진에 담아봅니다.
[인터뷰]남준희 최유진
"왔는데 그냥 물 위를 걷는 그 느낌도 나고 첨벙첨벙 소리까지 나는 게 저는 되게 신선하다고 생각했어요."
◀브릿지▶
"한탄강 트레킹은 직탕폭포에서 순담계곡까지 8.5km 구간을 걸으며 한탄강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야외 빙상장도 인기입니다.
철원군이 군 유휴지를 스케이트장으로 만든 곳 입니다.
무료로 운영되다 보니 빙상 꿈나무부터 가족 단위 관광객까지 즐겨 찾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시현 김은성
"너무 좋습니다. 오늘 여기 왔다는 게 정말. 스케이트 타면 추위를 안 느끼는 것 같아서요. "
국내 유일 국제 규격의 야외 빙상장이라 각종 빙상 대회도 유치했습니다.
용화천 겨울 놀이터에는 빙어잡이 체험이 첫선을 보였습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얼음 구멍 안에 시선을 고정합니다.
밀고 당기는 신경전 끝에 빙어를 낚아 채다 보면 추위도 금세 잊습니다.
[인터뷰] 고은찬
"빙어 낚시도 하고 스케이트도 타니까 재밌어요. 애벌레가 좀 징그러웠는데 잘 잡혀서 재밌었어요."
철원군은 각종 겨울 축제가 지역 상권 활성화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상품권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G1 뉴스 최경식 입니다.(영상취재 손영오)
1년 중 가장 춥다는 절기 '대한'에 강추위가 찾아 왔습니다.
춥기로 유명한 철원에서는 다양한 겨울 축제가 열렸는데요.
추위에도 관광객을 끌어 모으고 있습니다.
최경식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된 한탄강.
협곡을 따라 놓인 부교 위로 관광객이 트레킹을 즐깁니다.
매서운 한파에도 사진 촬영은 포기할 수 없습니다.
한탄강 주상절리부터 은하수교까지 모두 사진에 담아봅니다.
[인터뷰]남준희 최유진
"왔는데 그냥 물 위를 걷는 그 느낌도 나고 첨벙첨벙 소리까지 나는 게 저는 되게 신선하다고 생각했어요."
◀브릿지▶
"한탄강 트레킹은 직탕폭포에서 순담계곡까지 8.5km 구간을 걸으며 한탄강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야외 빙상장도 인기입니다.
철원군이 군 유휴지를 스케이트장으로 만든 곳 입니다.
무료로 운영되다 보니 빙상 꿈나무부터 가족 단위 관광객까지 즐겨 찾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시현 김은성
"너무 좋습니다. 오늘 여기 왔다는 게 정말. 스케이트 타면 추위를 안 느끼는 것 같아서요. "
국내 유일 국제 규격의 야외 빙상장이라 각종 빙상 대회도 유치했습니다.
용화천 겨울 놀이터에는 빙어잡이 체험이 첫선을 보였습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얼음 구멍 안에 시선을 고정합니다.
밀고 당기는 신경전 끝에 빙어를 낚아 채다 보면 추위도 금세 잊습니다.
[인터뷰] 고은찬
"빙어 낚시도 하고 스케이트도 타니까 재밌어요. 애벌레가 좀 징그러웠는데 잘 잡혀서 재밌었어요."
철원군은 각종 겨울 축제가 지역 상권 활성화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상품권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G1 뉴스 최경식 입니다.(영상취재 손영오)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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