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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전지훈련 유치 활황..지역경제 활력
2026-01-18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
[앵커]
동해안에서 겨울은 관광 비수기이지만, 스포츠 전지훈련은 성수기입니다.
따뜻한 날씨에 수준 높은 훈련 시설, 파격적인 지원이 더해져 훈련팀들이 몰려들고 있는데,
지역 경기에도 큰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송혜림 기자입니다.
[리포터]
추운 겨울이지만 체육관은 훈련 열기로 뜨겁습니다.
우리나라 여자 유도 국가대표팀 등 선수 2백여 명이 동해시를 훈련지로 선택해 합동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체육관과 숙소 등 시설이 최고 수준이고 동선도 효율적이라 최적의 조건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나흘 이상 체류하면 체재비는 최대 4백만 원이 지원되고, 훈련장, 체력 단련실은 무료로 쓸 수 있습니다.
[인터뷰]
정성숙 / 유도 국가대표 감독
"따뜻하고, 먹거리고 좋고 그래서 매년 저희가 오고 있고요. 좋은 파트너들, 캠프 시스템이 잘 돼 있어서 항상 매년 동해에서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선수뿐 아니라 지도자와 가족까지 합하면 지역에 장기 체류하는 인원이 상당하기 때문에,
자치단체로서는 지원 규모 이상의 경기 활성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김종두 팀장/ 동해시 체육교육과
"외식업, 숙박업 등 수요 증가와 관광지와 연계한 상권에 실질적인 기여를 이끌어 냈습니다."
동해시를 비롯한 동해안 지자체 대부분이 훈련 시설을 확충하고, 대대적인 스포츠 마케팅에 나서고 있습니다.
겨울철 관광 비수기를 극복하는 건 물론이고 생활 인구 유입 효과도 큽니다.
[인터뷰] 전현서 / 강릉 00식당 운영
"겨울에는 굉장히 비수기거든요. 정말 많이 힘든데.. 해마다 선수단들이 찾아와줘서 지역 발전에 정말 큰 도움이 되고요."
◀ S /U ▶
"동해안 지자체들은 궁극적으로 겨울철뿐만 아니라 사계절 체류형 방문객 유치 전략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G1뉴스 송혜림입니다."(영상취재 권순환)
동해안에서 겨울은 관광 비수기이지만, 스포츠 전지훈련은 성수기입니다.
따뜻한 날씨에 수준 높은 훈련 시설, 파격적인 지원이 더해져 훈련팀들이 몰려들고 있는데,
지역 경기에도 큰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송혜림 기자입니다.
[리포터]
추운 겨울이지만 체육관은 훈련 열기로 뜨겁습니다.
우리나라 여자 유도 국가대표팀 등 선수 2백여 명이 동해시를 훈련지로 선택해 합동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체육관과 숙소 등 시설이 최고 수준이고 동선도 효율적이라 최적의 조건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나흘 이상 체류하면 체재비는 최대 4백만 원이 지원되고, 훈련장, 체력 단련실은 무료로 쓸 수 있습니다.
[인터뷰]
정성숙 / 유도 국가대표 감독
"따뜻하고, 먹거리고 좋고 그래서 매년 저희가 오고 있고요. 좋은 파트너들, 캠프 시스템이 잘 돼 있어서 항상 매년 동해에서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선수뿐 아니라 지도자와 가족까지 합하면 지역에 장기 체류하는 인원이 상당하기 때문에,
자치단체로서는 지원 규모 이상의 경기 활성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김종두 팀장/ 동해시 체육교육과
"외식업, 숙박업 등 수요 증가와 관광지와 연계한 상권에 실질적인 기여를 이끌어 냈습니다."
동해시를 비롯한 동해안 지자체 대부분이 훈련 시설을 확충하고, 대대적인 스포츠 마케팅에 나서고 있습니다.
겨울철 관광 비수기를 극복하는 건 물론이고 생활 인구 유입 효과도 큽니다.
[인터뷰] 전현서 / 강릉 00식당 운영
"겨울에는 굉장히 비수기거든요. 정말 많이 힘든데.. 해마다 선수단들이 찾아와줘서 지역 발전에 정말 큰 도움이 되고요."
◀ S /U ▶
"동해안 지자체들은 궁극적으로 겨울철뿐만 아니라 사계절 체류형 방문객 유치 전략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G1뉴스 송혜림입니다."(영상취재 권순환)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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