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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숲에 '체험' 더하다..목재문화체험장 조성
2026-01-18
김이곤 기자[ yigon@g1tv.co.kr ]
[앵커]
자작나무숲으로 유명한 인제군 원대리에 자작나무를 직접 보고,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목재문화체험장이 곧 문을 엽니다.
자연 경관 감상하는 데 그쳤던 관광에서 산림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으로의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김이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터]
흰 수피가 숲을 가득 메운 인제 자작나무숲.
곧게 뻗은 자작나무들이 쌓인 하얀 눈과 어우러져 겨울왕국을 연상케 합니다.
이 풍경을 보러 매년 20만 명이 찾아옵니다.
[인터뷰] 김태영 / 관광객
"4시간 걸렸어요. 눈이 오면 하얀 그 나무가 정말 예쁜 모습이기 때문에..그래서 다시 한번 방문하게 됐습니다."
숲 입구에는 자작나무를 주제로 한 목재문화체험장이 새로 들어섰습니다.
지방비 63억 원을 포함해 127억 5천만 원을 들여,
5년 만에 1,300㎡ 규모로 조성됐고 체험 공간과 놀이터, 영상 시설을 함께 갖췄습니다.
◀ S /U ▶
"공사는 현재 막바지 단계로, 이달 중 실내 인테리어 공사를 거쳐 상반기 중 정식 개관할 예정입니다."
체험장에서는 목수와 함께 직접 나무를 다듬어 가구를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영상실에서는 자작나무숲 치유를 주제로 한 힐링 영상도 상영될 예정입니다.
또, 나무 미끄럼틀과 클라이밍 시설을 갖춘 목재 놀이터도 조성돼,
가족 단위 관광객도 겨냥했습니다.
[인터뷰]
노소진/ 인제군 산림정원과 주무관
"인제군의 대표 관광 명소인 원대리 자작나무 숲과 연계하여 새로운 문화 관광 체험 역할을 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 거점으로 될 것이라 기대됩니다."
인제군은 자작나무숲 탐방에 체험장을 더해 숲을 '보는 관광'에서,
산림과 목재를 '오감으로 느끼는 문화·교육 관광'으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G1뉴스 김이곤입니다.
(영상취재 / 박종현)
자작나무숲으로 유명한 인제군 원대리에 자작나무를 직접 보고,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목재문화체험장이 곧 문을 엽니다.
자연 경관 감상하는 데 그쳤던 관광에서 산림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으로의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김이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터]
흰 수피가 숲을 가득 메운 인제 자작나무숲.
곧게 뻗은 자작나무들이 쌓인 하얀 눈과 어우러져 겨울왕국을 연상케 합니다.
이 풍경을 보러 매년 20만 명이 찾아옵니다.
[인터뷰] 김태영 / 관광객
"4시간 걸렸어요. 눈이 오면 하얀 그 나무가 정말 예쁜 모습이기 때문에..그래서 다시 한번 방문하게 됐습니다."
숲 입구에는 자작나무를 주제로 한 목재문화체험장이 새로 들어섰습니다.
지방비 63억 원을 포함해 127억 5천만 원을 들여,
5년 만에 1,300㎡ 규모로 조성됐고 체험 공간과 놀이터, 영상 시설을 함께 갖췄습니다.
◀ S /U ▶
"공사는 현재 막바지 단계로, 이달 중 실내 인테리어 공사를 거쳐 상반기 중 정식 개관할 예정입니다."
체험장에서는 목수와 함께 직접 나무를 다듬어 가구를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영상실에서는 자작나무숲 치유를 주제로 한 힐링 영상도 상영될 예정입니다.
또, 나무 미끄럼틀과 클라이밍 시설을 갖춘 목재 놀이터도 조성돼,
가족 단위 관광객도 겨냥했습니다.
[인터뷰]
노소진/ 인제군 산림정원과 주무관
"인제군의 대표 관광 명소인 원대리 자작나무 숲과 연계하여 새로운 문화 관광 체험 역할을 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 거점으로 될 것이라 기대됩니다."
인제군은 자작나무숲 탐방에 체험장을 더해 숲을 '보는 관광'에서,
산림과 목재를 '오감으로 느끼는 문화·교육 관광'으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G1뉴스 김이곤입니다.
(영상취재 / 박종현)
김이곤 기자 yigon@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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