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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정착 돕는 지역 대학
2026-01-14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
[앵커]
과거엔 다문화 가정이라고 불렀지요.
'이주 배경 가정' 인구가 늘고 있습니다.
지자체 차원의 다양한 지원과 적응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최근엔 지역 대학도 나서고 있습니다.
송혜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터]
다양한 국적의 아이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국어로 열심히 발표 자료를 만듭니다.
지난 수업에서 다같이 배운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해서 기억에 남는 장면들을 그렸습니다.
에나 / 강릉 명주초 3학년
"이것은 평창동계올림픽의 엠블럼이예요. 평창의 'ㅍ'과 'ㅊ'이예요."
강릉원주대가 마련한 다문화가정, 이른바 '이주배경' 학생들의 한국어 교육 캠프 입니다.
겨울방학 기간 동안 키르기스스탄 등에서 이주해 온 학생들에게 한국어도 가르쳐 주고, 다같이 스포츠 체험도 하며 추억을 쌓아봅니다.
---화면전환---
늦은 저녁, 학원이 제과 제빵을 배우러 온 이들로 북적입니다.
평창에 거주하는 중국인 란 씨는 남편을 따라 한국 평창으로 이주 해왔다가 본인도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인터뷰]
란 위멍 / 중국 요녕성
"외국인을 위해 이런 수업을 열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수업에서 모두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었고 내용도 아주 알찼어요."
강릉원주대가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이주배경가정 외국인들이 지역에 머무는 동안 한국 문화에 융화될 수 있게 돕고, 나아가 한국에서의 정착을 돕습니다.
[인터뷰]
오은정 주무관 / 강릉원주대 국제교류본부 한국어교육센터/
"앞으로도 유학생은 물론, 다양한 외국인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계속 개발해 나갈 계획이며, 강릉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저희의 목표입니다."
강릉원주대는 최근 강원도교육청, 강릉교육지원청 등과 업무협약을 하고 이주배경학생들의 한국어 교육 협력 추진 방안을 더 늘려가기로 했습니다.
G1뉴스 송혜림입니다.(영상취재 권순환)
과거엔 다문화 가정이라고 불렀지요.
'이주 배경 가정' 인구가 늘고 있습니다.
지자체 차원의 다양한 지원과 적응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최근엔 지역 대학도 나서고 있습니다.
송혜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터]
다양한 국적의 아이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국어로 열심히 발표 자료를 만듭니다.
지난 수업에서 다같이 배운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해서 기억에 남는 장면들을 그렸습니다.
에나 / 강릉 명주초 3학년
"이것은 평창동계올림픽의 엠블럼이예요. 평창의 'ㅍ'과 'ㅊ'이예요."
강릉원주대가 마련한 다문화가정, 이른바 '이주배경' 학생들의 한국어 교육 캠프 입니다.
겨울방학 기간 동안 키르기스스탄 등에서 이주해 온 학생들에게 한국어도 가르쳐 주고, 다같이 스포츠 체험도 하며 추억을 쌓아봅니다.
---화면전환---
늦은 저녁, 학원이 제과 제빵을 배우러 온 이들로 북적입니다.
평창에 거주하는 중국인 란 씨는 남편을 따라 한국 평창으로 이주 해왔다가 본인도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인터뷰]
란 위멍 / 중국 요녕성
"외국인을 위해 이런 수업을 열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수업에서 모두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었고 내용도 아주 알찼어요."
강릉원주대가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이주배경가정 외국인들이 지역에 머무는 동안 한국 문화에 융화될 수 있게 돕고, 나아가 한국에서의 정착을 돕습니다.
[인터뷰]
오은정 주무관 / 강릉원주대 국제교류본부 한국어교육센터/
"앞으로도 유학생은 물론, 다양한 외국인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계속 개발해 나갈 계획이며, 강릉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저희의 목표입니다."
강릉원주대는 최근 강원도교육청, 강릉교육지원청 등과 업무협약을 하고 이주배경학생들의 한국어 교육 협력 추진 방안을 더 늘려가기로 했습니다.
G1뉴스 송혜림입니다.(영상취재 권순환)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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