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고유림주말 김우진, 고유림
밤이 더 재밌는 부산..야간관광 인기
2026-01-10
김윤지 기자[ yunzy@g1tv.co.kr ]
키보드 단축키 안내
[앵커]
유흥주점 위주였던 부산의 밤이 이제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광안리 드론쇼부터 각종 빛 축제까지. 부산의 밤을 대표하는 각종 관광 상품이 부산에 더 오래 머물게 하는 전략이 되고 있습니다.
네트워크 현장, KNN 옥민지 기자입니다.
[리포터]
어둠이 내려앉은 해운대 백사장이 빛으로 반짝입니다.
지난해 12월부터 해운대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빛축제입니다.
/한 달 만에 140만 명에 달하는 방문객이 찾아, 지난 축제 기록을 훌쩍 뛰어넘고 있습니다./
[인터뷰] 슬기 / 대만 타이중
"사진 찍기 너무 좋아요. 12월에 부산에 오면 (해운대 빛축제에) 꼭 와야해요."
매주 주말 밤, 광안리 하늘을 수놓는 드론쇼 역시 부산 관광의 필수 콘텐츠입니다.
[인터뷰] 제커리 G 허긴스 / 캐나다
"여기 와서 드론쇼를 보는 게 진짜 놀라웠습니다. 꼭 한 번 다시 오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야간관광 활동이 늘어나면 여행객의 평균 체류일수와 소비가 모두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야간 관광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겁니다.
◀ S /U ▶
"야간관광이 체류형 관광의 핵심 전략으로 떠오르면서 부산 역시 야간관광 활성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특히 부산 관광공사가 지난 2022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나이트 페스타'는 콘텐츠 확장을 이어가며 3년새 방문객 수가 6배 늘어나기도 했습니다. /
부산관광공사는 앞으로 야간관광을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인터뷰] 이정실 / 부산관광공사 사장
"12월, 1·2월 그리고 또 봄에 야간 관광 프로그램이 좀 없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3월달부터 내년 2월달까지 전 사계절을 활용할 수 있는 야간 관광 콘텐츠를 만들 그런 계획을 좀 가지고 있고요."
하지만 야간관광 확대에 급급해 비슷한 야간 관광 상품이 우후죽순 늘어날 경우, 오히려 관광객의 흥미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각 지역의 고유한 특성을 살린 야간 콘텐츠 발굴이 앞으로의 과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KNN 옥민지입니다. <영상취재 전재현 KNN>
유흥주점 위주였던 부산의 밤이 이제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광안리 드론쇼부터 각종 빛 축제까지. 부산의 밤을 대표하는 각종 관광 상품이 부산에 더 오래 머물게 하는 전략이 되고 있습니다.
네트워크 현장, KNN 옥민지 기자입니다.
[리포터]
어둠이 내려앉은 해운대 백사장이 빛으로 반짝입니다.
지난해 12월부터 해운대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빛축제입니다.
/한 달 만에 140만 명에 달하는 방문객이 찾아, 지난 축제 기록을 훌쩍 뛰어넘고 있습니다./
[인터뷰] 슬기 / 대만 타이중
"사진 찍기 너무 좋아요. 12월에 부산에 오면 (해운대 빛축제에) 꼭 와야해요."
매주 주말 밤, 광안리 하늘을 수놓는 드론쇼 역시 부산 관광의 필수 콘텐츠입니다.
[인터뷰] 제커리 G 허긴스 / 캐나다
"여기 와서 드론쇼를 보는 게 진짜 놀라웠습니다. 꼭 한 번 다시 오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야간관광 활동이 늘어나면 여행객의 평균 체류일수와 소비가 모두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야간 관광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겁니다.
◀ S /U ▶
"야간관광이 체류형 관광의 핵심 전략으로 떠오르면서 부산 역시 야간관광 활성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특히 부산 관광공사가 지난 2022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나이트 페스타'는 콘텐츠 확장을 이어가며 3년새 방문객 수가 6배 늘어나기도 했습니다. /
부산관광공사는 앞으로 야간관광을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인터뷰] 이정실 / 부산관광공사 사장
"12월, 1·2월 그리고 또 봄에 야간 관광 프로그램이 좀 없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3월달부터 내년 2월달까지 전 사계절을 활용할 수 있는 야간 관광 콘텐츠를 만들 그런 계획을 좀 가지고 있고요."
하지만 야간관광 확대에 급급해 비슷한 야간 관광 상품이 우후죽순 늘어날 경우, 오히려 관광객의 흥미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각 지역의 고유한 특성을 살린 야간 콘텐츠 발굴이 앞으로의 과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KNN 옥민지입니다. <영상취재 전재현 KNN>
김윤지 기자 yunzy@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