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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도계지역 초등학교 통폐합 '속도'
2026-01-09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
[앵커]
도내 농산어촌의 학령 인구 감소는 도심보다 훨씬 가파릅니다.
삼척 도계지역도 마찬가지인데요.
주민들이 남아 있는 학생들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보도에 송혜림 기자입니다.
[리포터]
삼척 도계지역은 폐광이후 인구가 급격히 줄면서 학령 인구 감소 문제에도 봉착했습니다.
도계지역 초등학교 3곳에 올해 취학 예정인 아동은 20여 명 정도입니다.
◀ S /U ▶
"상황이 이렇다보니 지역주민과 학부모들은 학교 통폐합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학생 수는 줄어들고 있는데 학교 3곳에 분산돼 교육을 받다 보니,
학교마다 학년을 통합 운영하는 등 정상적인 교육 환경 조성이 힘들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인터뷰] 김광태 / 삼척시도계읍번영회장
"단순히 통합만을 하자는 것이 아니고 교권이라든가 여러가지 교육환경들이 좀 더 선진화된 구조를 만들어서 교육환경 만큼은 다른지역에 비해 결코 떨어지지 않는다는.."
통상은 교육당국이 학교 통폐합을 추진하고 지역사회와 갈등을 빚기 마련인데,
도계지역은 오히려 지역사회가 통폐합을 먼저 제안하고 나선 겁니다.
통폐합을 촉구하는 문서도 교육당국에 발송했습니다.
삼척교육지원청도 검토에 착수했습니다.
도계지역 교육 환경에 공감하고, 최근 3차례에 정도 TF팀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삼척교육지원청은 초등학교 3곳을 통합하고, 통합학교를 신축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인터뷰] 홍명표 / 삼척교육지원청 교육장
"도교육청과 관계되는 학교라든가 또는 만약 어떤 제3의 장소로 옮기게 되면 그 옮기게 되는 학교와 또 새롭게 절차를 밟아나가야 하지 않나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와 주민이 먼저 제안한 도계 초등학교 통폐합 논의가 어떻게 결론날지 주목됩니다.
G1뉴스 송혜림입니다.
(영상취재 권순환)
도내 농산어촌의 학령 인구 감소는 도심보다 훨씬 가파릅니다.
삼척 도계지역도 마찬가지인데요.
주민들이 남아 있는 학생들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보도에 송혜림 기자입니다.
[리포터]
삼척 도계지역은 폐광이후 인구가 급격히 줄면서 학령 인구 감소 문제에도 봉착했습니다.
도계지역 초등학교 3곳에 올해 취학 예정인 아동은 20여 명 정도입니다.
◀ S /U ▶
"상황이 이렇다보니 지역주민과 학부모들은 학교 통폐합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학생 수는 줄어들고 있는데 학교 3곳에 분산돼 교육을 받다 보니,
학교마다 학년을 통합 운영하는 등 정상적인 교육 환경 조성이 힘들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인터뷰] 김광태 / 삼척시도계읍번영회장
"단순히 통합만을 하자는 것이 아니고 교권이라든가 여러가지 교육환경들이 좀 더 선진화된 구조를 만들어서 교육환경 만큼은 다른지역에 비해 결코 떨어지지 않는다는.."
통상은 교육당국이 학교 통폐합을 추진하고 지역사회와 갈등을 빚기 마련인데,
도계지역은 오히려 지역사회가 통폐합을 먼저 제안하고 나선 겁니다.
통폐합을 촉구하는 문서도 교육당국에 발송했습니다.
삼척교육지원청도 검토에 착수했습니다.
도계지역 교육 환경에 공감하고, 최근 3차례에 정도 TF팀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삼척교육지원청은 초등학교 3곳을 통합하고, 통합학교를 신축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인터뷰] 홍명표 / 삼척교육지원청 교육장
"도교육청과 관계되는 학교라든가 또는 만약 어떤 제3의 장소로 옮기게 되면 그 옮기게 되는 학교와 또 새롭게 절차를 밟아나가야 하지 않나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와 주민이 먼저 제안한 도계 초등학교 통폐합 논의가 어떻게 결론날지 주목됩니다.
G1뉴스 송혜림입니다.
(영상취재 권순환)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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