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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기온 상승, 강원 관광에 악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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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상승이 강원 관광업 전반에 중장기적으로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은행 강원본부 경제조사팀 이지영 과장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월중 극한기후 일수가 0.1일 증가할 경우 관광업 매출액이 0.06%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기온 상승이 단기적으로는 방문객 증가 등 긍정적 효과도 있지만, 평균 기온이 15.2도를 넘으면 관광업 매출이 감소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계절별·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관광 전략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종우 기자 jongdal@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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