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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라면축제 내년 글로벌 축제로 전환
2025-12-31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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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열린 원주 라면축제가 내년에는 만두축제에 이은 원주의 대표 먹거리 축제로 전환됩니다.
원주시는 내년 라면축제에 예산 2억 7천만 원을 투입해 글로벌 관광 먹거리 행사로 만들 계획입니다.
축제 전문성 강화를 위해 강원자치도경제진흥원에 위탁하고, 원주를 대표하는 향토기업과도 손을 잡습니다.
라면 산업과 연계한 전시와 체험 콘텐츠, 외국인 방문객 유치를 위한 글로벌 홍보, 소상공인과 기업이 참여하는 판매 행사 등이 강화됩니다.
원주시는 내년 라면축제에 예산 2억 7천만 원을 투입해 글로벌 관광 먹거리 행사로 만들 계획입니다.
축제 전문성 강화를 위해 강원자치도경제진흥원에 위탁하고, 원주를 대표하는 향토기업과도 손을 잡습니다.
라면 산업과 연계한 전시와 체험 콘텐츠, 외국인 방문객 유치를 위한 글로벌 홍보, 소상공인과 기업이 참여하는 판매 행사 등이 강화됩니다.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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