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글로벌 시니어 웰니스 컨퍼런스가 오늘(20일)부터 이틀 동안 예비 국제회의지구인 원주 오크밸리와 뮤지엄산에서 열립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과 일본, 중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 4개국의 시니어 웰니스 동향과 미래 전망을 주제로 마련됐습니다.

세계 각국 전문가 강연은 물론 뮤지엄산 명상관 체험, 오크밸리 숲길 걷기 등 원주의 대표 관광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