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는 오늘(22일) 충북 영동군에서 제15차 정기총회를 열고, 농어촌 현안 해결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날 총회에는 회장직을 맡고 있는 최승준 정선 군수를 비롯해 전국 32개 농어촌 지자체 군수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6대 부회장 추가 선출 및 농업진흥지역 해제 기준 완화 건의 등 28건의 정부 정책 건의안을 의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