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을 미래 모빌리티 거점 도시로 만들기 위한 이모빌리티 페스타가 오늘(5일) 개막해 내일까지 이어집니다.

횡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페스타는 '모빌리티의 내일, 횡성에서 현실이 되다'를 주제로 34개 대학과 기업, 단체 등이 참여했습니다.

미래차 산업 정책과 인프라를 소개하는 주제관과 전기차 신차 전시관, 자율주행차 등 첨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미래 모빌리티 전시관 등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