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복지를 강화해 온 화천군과 횡성군이 '평생학습도시' 지위를 계속 이어갈 수 있게 됐습니다.

화천군은 최근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실시한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재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횡성군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를 통과했습니다.

화천과 횡성군은 앞으로 3년간 동일한 지위를 얻어 평생교육 기반조성 등의 지원을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