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간추린 소식입니다.

강원자치도의사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 이후 ‘윤석열표 의료정책은 더 이상 정당성을 가질 수 없다’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강원중등교장협의회가 성명을 내고 강원교육청을 향해 학교안전법 실효성 확보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식목일을 맞아 강원테크노파크와 한국기후변화연구원 등 도내 5개 기관이 공동으로 춘천시 신북읍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태백시가 시민 15명으로 구성된 제3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인 '여친등불'을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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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횡성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한 공직자 17명으로 구성된 유튜브 서포터즈를 만들었습니다.

강원자치도가 어제와 오늘 이틀간 고성군 델피노 리조트에서 '노사합동 공감톡톡 소통캠프'를 개최했습니다.

횡성사랑위원회는 원주시가 추진하는 소초면 명칭 변경과 관련해 치악산은 원주와 횡성을 아우르는 공동 자산이라며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동해시는 청소년이 주말에도 관련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셔틀버스 노선을 대폭 개편해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