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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배추 생산지 태백에 외국인 계절 근로자 파견
2023-04-30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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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규모의 고랭지 여름 배추 생산지인 태백시에 외국인 계절 근로자 파견이 본격적으로 이뤄지면서 인력난에 다소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
지난해 태백시는 필리핀 마발라캇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외국인 계절 근로자 파견을 요청한 결과, 오는 6월까지 백여 명 이상이 파견될 예정입니다.
태백시는 지난 달에도 라오스 비엔티안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외국인 계절 근로자 추가 파견을 요청한 상태입니다.
지난해 태백시는 필리핀 마발라캇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외국인 계절 근로자 파견을 요청한 결과, 오는 6월까지 백여 명 이상이 파견될 예정입니다.
태백시는 지난 달에도 라오스 비엔티안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외국인 계절 근로자 추가 파견을 요청한 상태입니다.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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