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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창출과 매출 증대"..우수 기업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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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자리 문제, 가뜩이나 심각한데, 코로나19 이후에는 일자리 구하기가 더 어려워졌죠.

강원도와 G1방송은 취업과 고용 문제 해결을 위해 벌써 3년째 일자리 대상 수상 기업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는데요.

올해는 어떤 기업들이 선정됐는지, 조기현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터]
닭갈비와 떡볶이를 결합한 간편식과 일본에 수출하기 위한 떡볶이가 생산라인을 타고 쉴 새 없이 나옵니다.

이 기업은 코로나19 이후, 주력 제품을 면류와 떡류에서 집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밀키트 제품으로 빠르게 전환했습니다.


"인터넷 마켓과 홈쇼핑 등에서 큰 인기를 끌며 매출도 지난해 65%에 이어, 올해 20%로 2년새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작년에만 34명의 인력을 채용하면서, 올해 강원도 일자리대상 최우수 기업에 선정됐습니다.

[인터뷰]
"저희가 공장을 증설할 계획을 가지고 지금 준비하고 있고요. 또한 여러 라인을 놔야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용을 해야되는 입장이고요. 내년도에도 저희가 약 30% 성장의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에 기여한 우수 기업을 발굴하는 제3회 강원도 일자리대상에는 101개 기업이 응모해, 11개 기업이 선정됐습니다.

대상을 받은 산돌식품을 비롯해, 원주 네오플램과 횡성 디피코 등이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대상 기업에 고용환경개선과 노동자 복지증진 지원금 1억 원을 비롯해, 우수 기업에는 각각 4천만 원씩 지원됩니다.

또,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 우대와 기업홍보 등 각종 행·재정적 특전을 받게 됩니다.

[인터뷰]
"좋은 인재를 뽑은 기업들이 빠르게 성장한다는 것을 보여주어서 고용이 늘어나는 그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저희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시상식에서는 지역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강원도와 지역 대학, 기업이 함께 인재를 양성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협력하는 '강원지역 혁신 플랫폼' 출범식도 함께 열렸습니다.
G1뉴스 조기현입니다.